아빠가 만든 아이들을 위한 초여름 밑반찬~ 진미채견과류 볶음
아빠가 만든 아이들을 위한 초여름 밑반찬~ 진미채견과류 볶음 장마라는데 비 내리는 날보다 햇빝이 쨍한 날이 더 많은것 같습니다. 코로나19로 어수선한 일상이 그냥 일상이 되어버린 요즘~ 어수선함에 적응하며 생활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은 더더욱 적응을 잘하고 있는것 같아요. 중학생인 딸아이도, 초등학생인 아들녀석도 학교생활에 잘 적응하고 있습니다. 딸아이는 2주는 온라인 수업을...1주는 학교에 등교를 하고 있어요. 집에 있을때는 늘~ 혼자서 점심을 챙겨먹어야 하기에... 여간 신경쓰이는게 아닙니다. 밑반찬이야 늘~ 아이엄마가 만들어 놓고 냉장고에 넣어 놓아요. 그런데 딱 한가지 반찬 만큼은 아빠의 몫입니다. 아빠가 만드는게 더 맛있다나요? 뭐~ 빈말인줄 알지만 믿어야지요...ㅋㅋㅋ 진미채 견과류 고추장 볶..
육아일기/초보아빠 : 레시피
2020. 7. 5. 11: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