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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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주 보는 시선... 아직은 힘들다구욧~!
2013.06.19 by 은벼리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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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난지 125일, 가짜 울음이 통하지 않을땐?
2013.06.17 by 은벼리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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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른한 초여름, 쉬는날엔 잠이 최고지~!
2013.06.06 by 은벼리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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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의 초간단 응가 기저귀 처리 노하우~!
2013.06.05 by 은벼리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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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아빠에게 하루하루의 일상이 행복한 이유~!
2013.06.03 by 은벼리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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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일 맞은 아들, 아빠를 대하는 자세~!
2013.05.30 by 은벼리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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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살 누나의 호기심이 불러온 대참사, 뭐지? 이 기분은?
2013.05.20 by 은벼리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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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난지 84일, 뭐지? 이 묘한 배신감은?
2013.05.09 by 은벼리파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