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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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월 아기의 환희, 나에게도 장난감이 생겼어요~!
2013.07.11 by 은벼리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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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난지 144일, 세상을 뒤집다~!
2013.07.06 by 은벼리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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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사진 정리 하다 혼자서 울고 웃은 이유~!
2013.07.04 by 은벼리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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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나 처음 맛 본 시원한 수박, 그런데 맛이 왜이래?
2013.07.03 by 은벼리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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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월 아가의 굳은 의지, 널 꼭 먹고 말테야~!
2013.07.01 by 은벼리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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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입 잡숴봐요~ 완전 맛있어요~!
2013.06.28 by 은벼리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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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새는 문제되지 않는, 사람을 기분좋게 만드는 신비의 묘약~!
2013.06.27 by 은벼리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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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립고 배고픔을 참지 못하는 너, 우리 아들이 확실하구나~!
2013.06.26 by 은벼리파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