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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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욕이 먼저 앞선 23개월 아들의 혼자서도 잘해요~!
2014.12.29 by 은벼리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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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들기전 거실로 향하는 23개월 아들을 따라가 봤더니~
2014.12.27 by 은벼리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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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거지하는 23개월 아들~ 벌써 노동 착취를?
2014.12.19 by 은벼리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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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못말리는 23개월 아들은 참견대마왕~!
2014.12.16 by 은벼리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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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겨울날 와이프가 반팔티셔츠을 고집하는 이유~!
2014.12.14 by 은벼리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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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날이 진화하는 22개월 아들의 연기력~ 놀라워~!
2014.12.10 by 은벼리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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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좋은 택배기사님의 기발한 문자메세지~!
2014.12.08 by 은벼리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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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개월~ 이제 시작인가 봅니다.
2014.12.05 by 은벼리파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