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기심 대마왕~ 27개월 아들과의 나들이가 즐거운 이유~!
호기심 대마왕~ 27개월 아들과의 나들이가 즐거운 이유~! 가정의 달, 5월도 벌써 중반을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어린이날, 어버이날...이제 스승의 날이 남아 있군요.ㅋ 이제 점점 여름이 가까워지는 느낌입니다. 한낮으로는 땀이 주륵주륵 흐를 정도로 날씨가 덥습니다.^^ 이런날이 나들이가기엔 안정맞춤인데 말이죠...ㅋㅋ 아이들이 조금씩 커가니... 주말이나 휴일에는 어떻게든 가까운 근교로 다녀와야만 하는 의무감 같은게 생긴 느낌입니다.ㅋ 며칠전 다녀온 인천국립생물자원관~ 서너번 다녀온 곳인데...이번에는 아들녀석과 함께이니 또다른 재미가 있을것 같아 다녀왔어요. 아니나 다를까~~ 아들녀석은 호기심 가득한 눈으로 여기저기 둘러보느라 정신이 없습니다. 조금 이른시각에 방문을 해서인지...방문객이 그닥 많지..
육아일기/초보아빠 : 나들이(국내)
2015. 5. 10. 0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