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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부터 어른까지 몰입도 200%!" 속초 여행 필수 코스, AI와 예술의 만남으로 상상이 현실이 되는 '뮤지엄 X'~!

육아일기/초보아빠 : 나들이(국내)

by 은벼리파파 2026. 5. 6. 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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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부터 어른까지 몰입도 200%!" 속초 여행 필수 코스,
AI와 예술의 만남으로 상상이 현실이 되는 몰입형 전시, '뮤지엄 X'~!

 

속초 여행 둘째 날, 호텔 체크아웃을 하고 강릉으로 넘어가기 전에
속초아이파크스위트호텔 앤 리조트 근처에 위치한 '뮤지엄 X'를 방문했습니다.
'뮤지엄 X'는 빛과 예술이 어우러진 공간, AI와 결합된 최첨단 미디어아트 전시공간이에요.

온라인으로 사전 예약을 하고 방문했습니다.
할인혜택이 많은 것 같아요, 
사전에 미리 알아보고 예약하시면 할인혜택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뮤지엄엑스 패스권과 AI 패키지가 결합된 티켓을 구매하셔야 
모든 체험시설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영랑호와 등대해수욕장 근처에 위치한 거대한 규모의 외관부터 압도적입니다.
최고의 기술과 예술의 결합’이라는 슬로건처럼 
입구의 강렬한 소용돌이 그래픽이 마치 다른 차원으로 연결되는 게이트처럼 느껴졌어요.

 

 

뮤지엄엑스

 

뮤지엄엑스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중앙로 338

 

운영시간은 연중무휴로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입니다.
입장마감 시간은 오후 5시입니다.
건물 1층에 전용 주차장이 있으며,
본관 전용 주차장이 만차일 경우에는 등대해수욕장 근처 1 주차장을 이용하시면 됩니다.

주차장과 연결된 엘리베이터는 출구 전용이고,
입구는 주차장입구 옆 계단을 올라가 2층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2층으로 올라가 입구로 들어가면
예약 확인 후, 체크인과 동시에 스마트 밴드를 지급받았습니다.
스마트 밴드는 전시 내내 AI와의 상호작용을 돕는 핵심 아이템입니다. 
불필요한 짐은 데스크 옆에 마련된 사물함에 보관하시면 됩니다.

 

 

무인시스템으로 입장이 가능한데, 

전시장 입구 옆 전광판에 입장 가능시간이 카운트됩니다.
3분 간격으로 입장을 하는 것 같아요.
뮤지엄엑스의 콘텐츠는 총 4개의 주제와 16개의 콘텐츠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입장 게이트를 지나니 컴컴한 암흑이었습니다.
전시의 서막, "TODAY'S DREAM IS TOMORROW'S REALITY"입니다.
본격적인 관람에 앞서 마주하게 되는 문구는 이번 전시의 정체성을 보여줍니다. 
"예술은 진실을 드러내는 능력을 가진 거짓말이다"라는 메시지와 함께, 
기술과 즐거움을 결합해 그 '거짓말'을 만들어낸다는 
XORBIS의 철학이 전시의 기대감을 높여줍니다.

 

 

전시의 문을 여는 첫 번째 코스는 화려한 라이팅 쇼가 펼쳐지는 미디어 터널이었어요.
약 3분 동안 이어지는 라이팅 쇼는 기하학적인 선과 화려한 조명이 어우러져 
관람객을 순식간에 작품 속으로 끌어들입니다.
거울과 조명을 활용해 마치 끝없이 펼쳐진 다차원 공간에 서 있는 듯한 신비로운 느낌을 줍니다.

 

 

터널 내부에서는 뛰거나 미디어 벽면을 발로 차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며, 
한 번 통과하면 다시 입구로 나갈 수 없으니 충분히 즐기고 이동하시길 권합니다.

 

 

미디어터널을 지나니 층고가 높은 공간이 나타났습니다.
인터렉티브 DJ가 되어보는 코너인데요.
빛과 소리의 공통점인 '파동'을 직접 제어해 볼 수 있는 체험형 공간입니다.
이 코너는 앞팀이 있어 패스했습니다.^^

 

다음은 아들이 가장 즐거워했던 공간 중 하나로, 

트램펄린과 레이저 기술이 만난 역동적인 섹션입니다.
트램펄린 위에서 점프할 때마다 탄성 센서가 신호를 보내 
32개의 레이저 빛이 입체적인 조형물을 만들어냅니다.
나의 움직임이 실시간으로 빛의 형태를 변화시키고, 
바닥의 디지털 패턴과 어우러져 역동적인 에너지를 시각적으로 체감할 수 있습니다.
손목의 QR코드를 스캔하여 입장하면 스마트폰으로 전송된 동영상을 다운로드할 수 있어요.

미끄럼틀과 미디어 조형물이 결합된 체험시설입니다.
나선형 계단을 올라가 전시장 전체를 조망한 뒤, 
미끄럼틀을 타고 내려오는 다이내믹한 체험입니다. 
발걸음에 따라 반응하는 조명 덕분에 이동하는 순간조차 예술이 됩니다.

 

 

2층으로 올라가니 웨이팅이 있네요.
가상공간 속에서 그네를 타며 시공간이 팽창하는 듯한 몰입감을 선사합니다. 
눈앞에 펼쳐지는 몽환적인 숲과 도시의 풍경이 마치 영화 속 주인공이 된 듯한 기분을 느끼게 해 줍니다.
남녀노소 인기가 가장 많았던 체험시설이었어요.

 

 

사방이 거울로 둘러싸인 육각형의 공간에서 화려한 빛의 향연이 펼쳐집니다. 
빛과 소리가 내 움직임에 반응하며 입체적인 감각을 깨우는 포토존의 정점입니다.

 

 

2층에서 다시 1층으로 내려가는 길,

중간에 만난 거대한 미디어 홀은 눈길을 사로잡기에 충분했어요.

마치 다른 세계를 엿보는듯한 느낌이었어요.

 

 

중간에 만난 디지털 휴먼 아바타입니다.

AI와 나만의 컬래버레이션을 즐길 수 있는 코너였습니다.
내 얼굴 표정을 인식하여 AI 캐릭터가 
실시간으로 따라 하는 모습이 무척 흥미롭습니다. 
아이들이 특히 좋아했던 인터랙티브 체험 섹션입니다.

 

 

거대한 미디어 홀 전체가 하나의 악기가 된 듯합니다. 
빛, 연기, 영상, 소리, 냄새를 통한 미디어 시간 여행으로
벽면을 가득 채운 미디어아트와 AI가 실시간으로 생성해 내는 비주얼은 
넋을 놓고 바라보게 만듭니다.

 

 

대략 20여분의 미디어 아트 관람을 마치고, 다음 코너로 향합니다.

아이들이 한참을 머물렀던 공간입니다.
사람과 AI, 그리고 우리가 함께 그리는 예술시간...
도화지가 바뀔 때마다 전용 펜슬로 슥슥 그리기만 하면
화풍에 맞게 그림으로 바뀌는 AI 기술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편한 쉼을 즐긴 공간이 있습니다.

전시장 바닥의 빈백에 편안히 누워 천장과 벽면을 가득 채운 영상을 감상합니다. 
심해부터 은하계까지, 압도적인 스케일의 미디어아트가 마음을 차분하게 가라앉혀 줍니다.

 

 

쉼을 즐기듯 영상을 감상하고 뮤지엄엑스의 하이라이트, 스케쳐엑스를 경험해 봅니다.
AI 로봇 팔이 관람객의 얼굴을 직접 캔버스에 그려줍니다. 
단순한 필터가 아닌, 로봇이 물리적으로 선을 긋는 과정을 지켜보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또한 그림을 그리는 동안 인상에 대해 AI가 대화하듯 말해주는데요.
그림과 AI가 분석한 인상에 관한 내용은 QR코드 스캔을 통해 확인 및 다운로드가 가능합니다.

 

 

스케쳐엑스를 기다리며 직원분의 안내에 따라 

QR코드를 스캔하고 질문에 대한 대답을 입력했습니다.
그 결과가 이번 코너에 반영이 되었네요.
AI와 대화를 나누며 내가 상상하는 세계를 키워드로 입력하면, 
즉석에서 화려한 미디어아트로 구현해 줍니다.
내가 입력한 프롬프트가 배경이 되어, 그 앞에서 셀카를 남길 수 있었어요.

 

 

나만의 행운카드를 만들어주는 행운의 키오스크도 있었어요.
질문에 대한 대답을 차례대로 선택하면,
해당 고민에 대한 기분 좋은 답을 주는 듯했습니다. (믿거나 말거나~)

 

 

마지막으로 바람에 흩날리는 순간의 슬로모션을 기록으로 남길 수 있는 코너가 있었어요.
이것 역시 QR코드를 스캔하면 영상을 다운로드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 관람을 마치고, 루프탑으로 올라가니 
푸른 동해 바다와 뮤지엄엑스와 인공지능이 함께 만든 캐릭터,
버블스를 만날 수 있는 핑크빛 카페가 펼쳐집니다.

 

 

네이버 리뷰에 참여하면 아이스티가 무료예요.
은벼리네는 아쉽지만, 오아시스엑스를 뒤로하고 뮤지엄엑스 관람을 마쳤습니다.

 

단순히 눈으로만 보는 전시가 아니라 
발을 구르고, 대화를 나누고, AI와 협업하며 완성하는 전시라 더욱 특별했습니다. 
속초 여행 중 가족 모두가 주인공이 될 수 있는 이색적인 경험을 찾으신다면, 
뮤지엄엑스는 탁월한 선택이 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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