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행을 타지 않고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서민 음식~ 비 올 때 더 생각나는 명동칼국수 샤브샤브 삼성점~!
어제부터 시작해 밤새 내린 가을비는 잠시 그친듯한 토요일 아침입니다.
비가 내려서인지 차분한 느낌입니다.
무더운 여름날의 습한 기분과는 다르게 선선함에 따뜻한 커피가 생각나네요.
지난주까지만 해도 항상 모닝커피도 아이스커피였는데...ㅋ
가을이 시작되면서 비가 오는 날이 많아졌습니다.
지난 주중에도 비 내리는 던 점심시각, 갑자기 칼국수가 생각나서
빗속을 뚫고 방문했던 곳이 있어요.
비가 내려서 가게 외관사진은 찍지 못했습니다만...
편의점과 입구가 붙어 있어 찾기는 아주 쉽습니다.ㅋ
명동칼국수 샤브샤브 삼성점

영업시간은 오전 11시부터 21시 30분까지입니다.
브레이크타임은 없으며, 매주 일요일은 정기휴무입니다.


가게 초입은 좁아 보이지만, 돌아 들어가면 넓은 공간이 나옵니다.
2인석부터 6인석까지 다양한 테이블이 있어요.

테이블에는 수저통과 물컵, 양념장과 후추통이 놓여 있습니다.
자리에 앉으면 시원한 물병과 알싸한 배추 겉절이를 가져다주십니다.




명동칼국수와 명동왕만두를 주문했습니다.
누구나 한 번쯤은 먹어봤을 명동칼국수~
음식이 나오지 않았음에도 벌써 그 맛이 머릿속으로 그려집니다.^^

알싸한 겉절이 배추김치를 그릇에 덜어줍니다.
겉절이는 HACCP 인증 마늘이 들어간 알싸한 맛이 일품입니다.
먼저 명동왕만두가 나왔습니다.




갓 쪄낸 왕만두는 한입에 먹기에는 무리입니다.
앞접시에 담아 숟가락으로 잘라먹거나, 한 김 식힌 후에 한입씩 베어 물어야 합니다.^^
자극적이지 않은 만두소는 삼삼해서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맛입니다.
함께 나온 간장소스에 콕 찍어 먹으면 습한 기분도 날아가는 것 같아요.



그리고 연이어 나온 명동칼국수입니다.
진한 사골육수와 함께 고명의 진한 풍미가 매력적인데요~
국물부터 한입 맛을 보면, "그래 이 맛이야"하는 말이 절로 떠오릅니다.
칼국수는 남녀노소 불무하고,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서민음식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칼국수를 먹다가 왕만두를 넣어 먹고, 마지막 국물까지 야무지게 먹었습니다.
비가 올때면 생각나는 음식들이 있지요.
뜨끈한 국물이 가장 먼저 떠오르는데,
말로는 표현이 되지 않고, 머릿속으로 가장 먼저 떠올랐던 음식이 바로 칼국수였습니다.

유행을 타지 않는 우리네 정서를 담은 서민 음식~
칼국수 또한 저마다의 맛이 다르겠지만,
깔끔하고 진하고 싶은 사골육수가 너무나도 매력적인 명동칼국수는
단연 으뜸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서민 음식 칼국수,
진한 사골국물의 칼국수와 알싸한 겉절이가 주는 맛있는 기억들과 함께한다면,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행복한 추억이 됩니다.
음식에서 우리네 정서를 찾고 있는
전통을 이어가는 칼국수의 명가, 명동칼국수 샤브샤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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