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맛이 더 무서운, 식사와 술을 즐길 수 있는 수제요리식당~ 선정릉 철수포차~!
직장인에게 퇴근 후 한잔은 소소한 행복이 아닐까 싶습니다.
물론 한잔이 두 잔 되고, 두 잔이 석 잔이 되면 다음날이 힘들긴 하지요.^^
간단하게 맥주한잔이 생각날 때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곳이 있습니다.
이름까지 정겨운 포장마차입니다.

철수포차

영업시간은 매일 오후 3시부터 다음날 새벽 3시까지입니다.
라스트오더는 새벽 2시예요.
단, 토요일과 일요일은 오픈시각이 오후 6시입니다.^^



언제 방문해도 환한 웃음으로 반겨주시는 사장님~
만석인 경우가 많지만, 방문했던 날은 조금 여유가 있었습니다.


메뉴판을 잘 보지 않는데, 입구에 메뉴판이 보이길래 한번 찍어 봤습니다.
메뉴가 많으면 고민을 하기 마련인데, 저와 함께하는 일행들은 일심동체로 늘 같은 것만 주문합니다.ㅋ




다양한 좌석이 있습니다.
주로 4인 테이블이지만, 단체 손님을 위한 테이블도 있어요.
자리를 잡고 생맥주와 늘 먹던 음식을 주문했습니다.
주문과 함께 빠르게 생맥주와 기본 안주를 주십니다.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누구나 알것 같은 그 맛,
스팸계란프라이가 나왔습니다.
이곳에서 처음 맛보고, 집에서 만들어 먹어봤지만
이곳에서 맛본 그 맛이 아니더라고요. ㅠ.ㅠ


언제가 찍어둔 사진이 있더라고요.
머스터드를 깜빡하신걸까요? ㅋㅋㅋ
계란 노른자는 반숙으로 구운 프라이와 튀기듯 바삭 구운 스팸이 맥주안주로 정말 좋습니다.
서빙스푼도 함께 주시는데,
원하는 만큼 개인접시에 덜어 먹으면 됩니다.
누구나 아는 그 맛이지만...
스팸은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합니다.
그리고 계란 후라이는 노른자는 반숙으로 고소하고,
바닥은 바삭구워져 바삭함이 느껴집니다.

가끔씩 열무김치를 따로 내어 주시기도 합니다.
열무김치가 맥주를 부를 줄은 몰랐어요.
적당히 잘 익은 열무김치와 스팸계란프라이의 궁합도 최고입니다.



스팸과 계란뿐 아니라, 대파오하 후리가케가 살짝 뿌려져 있습니다.
다음에는 반드시 대파와 후리가케도 준비해서 집에서 만들어 먹어봐야겠어요.
이날도 아는 맛과 함께 맥주 한잔 시원하게 들이켰습니다.
다음 방문 때에도 분명, 동일한 메뉴를 먼저 주문할 것 같습니다.ㅋㅋㅋ

식사와 술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선정릉역 근처, 수제요리식당~
그 많은 메뉴 중에서 아는 맛이 더 무서운 것인지
스팸계란프라이가 맛있는 선정릉역 술집, 철수포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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