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벼리파파의 얼렁뚱땅 육아일기

 

 

과일로 맛을 낸 부들부들 돼지갈비찜 간단 레시피~!

 

장마라더니...비는 안오고 바람이 선선하게 불어옵니다.

선선한 바람이 불어 더위를 크게 느끼지는 못하겠어요.^^

 

더위에 지치고~ 장마비로 인해 축축한 기분...

딱 요맘때는 자칫 입맛을 잃기 쉽잖아요?...ㅋㅋㅋ (아닌가? ^^)

 

9살 딸아이가 갈비찜이 먹고 싶다길래~ 아이엄마가 오랜만에 갈비를 재웠습니다.

신혼때부터 장모님께 전수받은 돼지갈비찜 레시피~

한번 두번 시행착오를 겪더니만...이젠 우리집만의 레시피로 자리잡았어요.^^

별다른것 없습니다만...살짝 소개해 드리려구요.ㅋ

 

돼지갈비는 찬물에 넣어 핏물을 어느정도 제거해 줍니다.

핏물을 빼준 돼지갈비는 큰 통에 담아두구요.ㅋ

 

 

김치냉장고에서 숙성을 시킬꺼니~

김치통을 사용하시면 더더욱 좋아요.^^

 

고기가 주니가 됐으니 양념을 준비해야겠지요?

돼지갈비찜에 들어가는 양념은 별것 없습니다.

사과나 키위, 양파, 마늘, 간장이 전부예요.

 

소고기를 재우실땐 배를 사용하시는게 좋습니다.

돼지갈비에는 사과나 키위가 좋은것 같아요.^^

 

 

깨끗하게 씻은 사과와 양파를 듬성듬성 썰어줍니다.

마늘도 꼭지를 정리해서 준비하구요.

사과와 양파, 마늘을 한번에 곱게 갈아서 사용하기에...듬성듬성 갈기 쉽도록 썰어주시면 됩니다.^^

 

도깨비 방망이 혹은 믹서로...물을 넣지 않은 상태로 갈아주세요.

 

 

사과는 껍질째 갈아주세요.^^

곱게 갈아서 고기가 담긴 통에 부어주세요.ㅋ

 

 

이제 간장만 부어주시면 되는데요~

간장은 양조간장을 사용했습니다.

 

들어가는 과일, 양파, 마늘, 간장의 양이 얼만큼 되냐고 물어보시면...

정확한 양은 모릅니다.ㅋ 그냥 대충 눈대중으로.....^^;;;

 

 

간장을 부어주고 고기 사이사이로 양념이 잘 베이도록 뒤적여 주세요.

 

 

이때~ 양념의 간을 보시고 적당하면 OK~

간장이 너무 많이 들어가서 짜다 싶을땐...과일과 양파를 더 갈아서 넣어주세요.^^

 

이 상태로 김치냉장고에서 최소 24시간을 숙성해줍니다.

최소 하루가 지나고...먹을 양만큼만 냄비에 덜어 끓여주시면 되요.^^

 

 

냄비에 넣고 센불로 끓이다가...

양념이 끓기 시작하면 불을 중불로 낮추고...

차지 않게 수시로 저어주시면서 끓이시면 완성~~

 

 

돼지갈비의 적당한 기름이 양념과 한데 어우러져~ 부들부들 달콤 짭쪼롬한 갈비찜이 완성됩니다.^^

양념은 순수하게 과일과 양파, 마늘인지라...

밥에 놀려서 슥삭슥삭 비벼먹어도 아주 맛있습니다.

 

 

접시에 담아내고 참깨를 솔솔 뿌리면 아주 근사한 돼지갈비찜이 완성되요~ ^^

9살 딸아이는 돼지갈비찜만 있으면 평소보다 더 많은 양의 밥을 먹는것 같아요.

29개월 아들녀석도 마찬가지이구요.^^

 

오직 사과, 양파, 마늘, 간장으로만 맛을 낸 돼지갈비찜~

아주 간단하지요?...ㅋ

 

돼지갈비찜~ 어렵다 생각하지 마시고...

간단한 방법으로 맛있게 만들어 보세요.

입맛을 살려주는 최고의 음식입니다.

 

과일로 맛을 낸 부들부들 돼지갈비찜~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맛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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