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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설연휴 마지막날이네요. 쉬는날은 어찌 이리 시간이 잘가는지...^^
그리고 포스팅을 할때마다 제목을 뭘로 정해야 하는지 정말 고민 됩니다...^^;
어제는 딸아이와 함게 놀이학교를 다니는 이웃집에서 돈독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집으로 돌아온 딸아이는 두어달전 구입해준 웅진다책 - 마술피리 전집세트에 포함된 교구를 꺼내 놀기 시작하더군요.
가끔씩 생각지도 못했던 교구들을 스스로 꺼내 가지고 노는 모습을 보면 대견합니다.^^
세계지도와 만국기, 그리고 수도를 맞추는 퍼즐(?)입니다.
그 모습을 보고 지구본도 꺼내줬어요.
그리고 포스팅을 할때마다 제목을 뭘로 정해야 하는지 정말 고민 됩니다...^^;
어제는 딸아이와 함게 놀이학교를 다니는 이웃집에서 돈독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집으로 돌아온 딸아이는 두어달전 구입해준 웅진다책 - 마술피리 전집세트에 포함된 교구를 꺼내 놀기 시작하더군요.
가끔씩 생각지도 못했던 교구들을 스스로 꺼내 가지고 노는 모습을 보면 대견합니다.^^
세계지도와 만국기, 그리고 수도를 맞추는 퍼즐(?)입니다.
그 모습을 보고 지구본도 꺼내줬어요.
뭘하든 집중해서 진지하게 하는편이라 아빠가 나서서 참견도 못하고...딸아이가 먼저 물어봐야 대답을 해줍니다.
국기를 지도에 꽂을때는 항상 대한민국을 먼저 찾아서 꽂아요~
배운것일까요? 아님 본능인걸까요?..ㅋ
예전에 깃발을 꽂을 때는 그냥 꽂았는데...지구본을 같이 주니 느낌이 새로운가 봅니다.
국기를 지도에 꽂을때는 항상 대한민국을 먼저 찾아서 꽂아요~
배운것일까요? 아님 본능인걸까요?..ㅋ
예전에 깃발을 꽂을 때는 그냥 꽂았는데...지구본을 같이 주니 느낌이 새로운가 봅니다.
작은 나라들은 찾지 못하지만...중국이나 러시아, 미국, 캐나다같이 면적이 넓은 나라들은 지구본을 돌려가며 잘 찾는군요.
깃발을 꽂을때도 아는 한글지식을 총동원해서 발음을 합니다.
폴란드, 탄자니아 같은 복잡한 글자(?)가 들어간 나라는 대충 얼버무려 발음을 하는군요.
옆에서 발음을 교정해 주면 곧잘 따라하기도 하구요~^^
국가에 대한 개념이 아직 없는것 같긴합니다. 그래서 물어봤지요~^^
"별아~ 외국이 무슨말인지 알아?"
"응~"
"그래? 외국이 무슨말이야?
"외국사람들이 사는곳이 외국이야"
우리딸이지만 참 똑똑합니다..ㅋㅋ
하지만 세세하게는 모르는것 같아요. 외국은 대충 알고 있는듯한데...나라, 국가에 대해서는 잘 몰라요.
외국사람들은 다 영어를 쓰는줄 알고 있고, 외국사람이란는 단어와 다른사람이라는 단어를 혼동하기도 하는군요~^^
나라에 국가별 깃발꽂기를 끝낸 딸아이가 너무나 뿌듯해 합니다.
비록 아빠의 도움이 많이 있긴 했지만...지구본을 옆에 놓고 나라를 찾아가며 깃발을 꽂아본건 처음이거든요.
새로이 가게될 유치원에서도 잘 적응하고 많은것들을 몸소 느끼고 배웠으면 좋겠어요.
깃발을 꽂을때도 아는 한글지식을 총동원해서 발음을 합니다.
폴란드, 탄자니아 같은 복잡한 글자(?)가 들어간 나라는 대충 얼버무려 발음을 하는군요.
옆에서 발음을 교정해 주면 곧잘 따라하기도 하구요~^^
"별아~ 외국이 무슨말인지 알아?"
"응~"
"그래? 외국이 무슨말이야?
"외국사람들이 사는곳이 외국이야"
우리딸이지만 참 똑똑합니다..ㅋㅋ
하지만 세세하게는 모르는것 같아요. 외국은 대충 알고 있는듯한데...나라, 국가에 대해서는 잘 몰라요.
외국사람들은 다 영어를 쓰는줄 알고 있고, 외국사람이란는 단어와 다른사람이라는 단어를 혼동하기도 하는군요~^^
비록 아빠의 도움이 많이 있긴 했지만...지구본을 옆에 놓고 나라를 찾아가며 깃발을 꽂아본건 처음이거든요.
새로이 가게될 유치원에서도 잘 적응하고 많은것들을 몸소 느끼고 배웠으면 좋겠어요.
이번달에는 놀이학교에서 체험학습이 매주마다 있습니다.
흙놀이교실부터 뮤지컬 관람...그리고 마지막주에는 가족동반 천문대 견학까지...
그리고 천문대 견학과 함께 수료식을 할것 같습니다.
낮에 수료식을 하고 저녁에 천문대견학을 갈 예정이라는군요~
아빠들중 참석못하는 집이 있을것 같기도 한데...
조율해서 토요일로 변경 될 수 있을것 같기도해요~
놀이학교의 사정으로 어쩔 수 없이 다른유치원을 가야하는 상황이 많이 아쉽고 안타깝고 그러네요.
끝까지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걱정했던 딸아이의 유치원도 결정을 했습니다.
다행히도 모집정원의 1~2명 여유가 있는 곳이 있어 그곳으로 보내기로 했어요.
욕심같아선 이왕이면 더 좋은곳, 놀이학교 같이 다니던 언니, 오빠들이 다닐곳으로 같이 보내고 싶지만...
도무지 자리가 생기질 않네요~ 마냥 기다릴 수도 없고...^^;;
유치원을 보내기로 결정을 하고 나니 은근히 걱정도 됩니다.
놀이학교야 바로 집앞이라 걱정이 덜 됐습니다만...
새로운 환경에 잘 적응할 수 있을까?
괜히 한글, 영어 안다고 이야기하다가 왕따(?)당하지는 않을까?...
이런저런 괜한 걱정들로 머리가 복잡하네요.
흙놀이교실부터 뮤지컬 관람...그리고 마지막주에는 가족동반 천문대 견학까지...
그리고 천문대 견학과 함께 수료식을 할것 같습니다.
낮에 수료식을 하고 저녁에 천문대견학을 갈 예정이라는군요~
아빠들중 참석못하는 집이 있을것 같기도 한데...
조율해서 토요일로 변경 될 수 있을것 같기도해요~
놀이학교의 사정으로 어쩔 수 없이 다른유치원을 가야하는 상황이 많이 아쉽고 안타깝고 그러네요.
끝까지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걱정했던 딸아이의 유치원도 결정을 했습니다.
다행히도 모집정원의 1~2명 여유가 있는 곳이 있어 그곳으로 보내기로 했어요.
욕심같아선 이왕이면 더 좋은곳, 놀이학교 같이 다니던 언니, 오빠들이 다닐곳으로 같이 보내고 싶지만...
도무지 자리가 생기질 않네요~ 마냥 기다릴 수도 없고...^^;;
유치원을 보내기로 결정을 하고 나니 은근히 걱정도 됩니다.
놀이학교야 바로 집앞이라 걱정이 덜 됐습니다만...
새로운 환경에 잘 적응할 수 있을까?
괜히 한글, 영어 안다고 이야기하다가 왕따(?)당하지는 않을까?...
이런저런 괜한 걱정들로 머리가 복잡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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