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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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 등원 4주차, 26개월 아들의 작은 변화~!
2015.03.25 by 은벼리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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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를 놀래킨 25개월 아들의 확실한 의사표현~!
2015.02.28 by 은벼리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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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거지하는 23개월 아들~ 벌써 노동 착취를?
2014.12.19 by 은벼리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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젓가락질 잘해야만 밥을 먹나요? 22개월 아들의 젓가락 사용기~!
2014.11.25 by 은벼리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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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개월 아들녀석은 지금 소변가리는 훈련중~!
2014.11.20 by 은벼리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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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간식 먹는 21개월 아들의 깨달음~!
2014.10.14 by 은벼리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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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스한 봄날~ 14개월, 세상의 첫발을 내딛다.
2014.03.17 by 은벼리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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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친 심신을 달래주는 마약같은 육아~!
2014.03.13 by 은벼리파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