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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거지하는 23개월 아들~ 벌써 노동 착취를?
2014.12.19 by 은벼리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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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뭉치 동생을 향한 8살 누나의 애틋한 편지~ 도대체 왜?
2014.10.30 by 은벼리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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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문자메시지에서 뿌듯함이 느껴지는 이유~!
2014.10.15 by 은벼리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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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개월 남자아이~ 혼자서 이러고 놉니다.~!
2014.09.18 by 은벼리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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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지갑에서 사라진 5만원권 두장의 행방은 어디에?
2014.06.27 by 은벼리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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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개월 아들의 이상한 양치 버릇~ 눈으로 확인해 보니...
2014.06.19 by 은벼리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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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친 아빠를 웃게 만든 한장의 사진~!
2014.06.11 by 은벼리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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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피부에 양보하세요~!
2014.05.29 by 은벼리파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