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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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살 누나가 11개월 동생에게 쓴 편지, 미소가 절로 지어져~
2013.12.15 by 은벼리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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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철인 새콤달콤 귤맛에 홀릭~! 조금만 더 주시면 안돼요?
2013.11.26 by 은벼리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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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품처럼 포근한 나만의 의자가 생겼어요~!
2013.11.16 by 은벼리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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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본 풍선이 마냥 신기하고 즐거운 아들, 그렇게 좋아?
2013.10.10 by 은벼리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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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를 울려버린 7개월 남동생의 도발, 이제 시작인가?
2013.08.28 by 은벼리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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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으로 이유식을 시작한 6개월 아들의 왕성한 식욕~!
2013.08.14 by 은벼리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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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그거 뭐예요? 먹는거예요?
2013.07.17 by 은벼리파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