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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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난지 144일, 세상을 뒤집다~!
2013.07.06 by 은벼리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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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새는 문제되지 않는, 사람을 기분좋게 만드는 신비의 묘약~!
2013.06.27 by 은벼리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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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립고 배고픔을 참지 못하는 너, 우리 아들이 확실하구나~!
2013.06.26 by 은벼리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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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살 깍쟁이 아가씨의 반전 매력, 시원해??
2013.06.25 by 은벼리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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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 안의 자식은 옛말, 감정표현 숨기지 못하는 7살 딸에게 서운해~!
2013.06.21 by 은벼리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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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의 피로를 싹~ 풀어주는 가장 행복한 순간!
2013.04.25 by 은벼리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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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난지 한달, 표정으로 말해요~!
2013.03.14 by 은벼리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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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일찍 태어난 둘째, 인큐베이터에서 엄마품에 안기기까지....
2013.03.07 by 은벼리파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