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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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 빼버린 아랫니, 의사 선생님도 놀라~
2013.03.12 by 은벼리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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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주+1일] 엄마 뱃속 동생을 만나는 게 설레인다는 7살 딸~!
2013.01.11 by 은벼리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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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만들어준 음식, 이젠 무조건 맛있는건 아니야~!
2012.12.17 by 은벼리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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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눈 내리던 날, 또다른 삶의 지혜를 깨우친 딸~ 대견스러워~!
2012.12.06 by 은벼리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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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더이상 속지 않겠다는 딸의 다짐, 과연....?
2012.11.07 by 은벼리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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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져버린 6살 딸의 식신 본능, 도대체 왜?
2012.11.06 by 은벼리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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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나눔은 마음을 나누는 것이예요, 아빠~!
2012.10.10 by 은벼리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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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살 딸의 피곤하다는 말이 못내 서운한 아빠
2012.09.19 by 은벼리파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