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
-
6살 딸에게 칭찬받은, 세탁소 옷걸이의 논슬립 옷걸이로의 재탄생~!
2012.10.02 by 은벼리파파
-
가을의 문턱에서 가을맞이 현관정리, 현관이 깔끔해졌어요.
2012.09.20 by 은벼리파파
-
가는 여름이 아쉬운 베란다 한켠의 소리없는 외침~!
2012.09.15 by 은벼리파파
-
쑥쓰러운 사랑표현, 그래도 마음만은 뜨거워~!
2012.08.18 by 은벼리파파
-
인테리어와 수납, 그리고 내 아이만을 위한 작은 뮤직박스
2012.08.10 by 은벼리파파
-
뜨거운 여름, 주인잃은 베란다에서의 작은 외침
2012.08.02 by 은벼리파파
-
밋밋한 현관 벽면, 직접 그린 그림으로 카페 분위기로 변신~
2012.07.10 by 은벼리파파
-
태양이 가장 높은날, 베란다에서 느낀 고마움~
2012.06.24 by 은벼리파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