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의 걱정을 덜어준 자취하는 아빠의 식단 공개~!
가족의 걱정을 덜어준 자취하는 아빠의 식단 공개~! 비오는 목요일입니다. 내리는 비로 미세먼지가 어느정도 해결되었으면 좋겠어요.^^ 자취하는 아빠~ 회사일때문에 장기 파견을 와 있으니...기러기 아빠는 아니고, 자취하는 아빠가 맞는것 같습니다.ㅋㅋㅋ 매주 금요일 저녁에 집으로 갔다가 일요일 저녁에 다시 일터로 돌아오니까요. 주중 가족들과 떨어져 있으니, 가족들은 온통 식사는 어떻게 하는지 걱정이 많은것 같습니다. 쉽게 그냥 사먹으면 되지~~ 라고 말은 합니다만... 삼시세끼를 밖에서 해결하기엔 금전적으로도 부담이 크지요.ㅋ 지난 5월부터 시작된 자취생활이니 이제 제법 익숙해졌습니다. 게다가 주말에는 오롯이 가족 식탁을 아빠가 책임질때가 많으니... 이곳에서도 뚝딱뚝딱 나만의 스타일로 만들어 먹을때가 많군..
육아일기/초보아빠 : 레시피
2018. 11. 8. 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