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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이 필요한가요? 자연 속에서 느끼는 여유를 만끽할 수 있는 곳, 카페 아티블랑~!

육아일기/초보아빠 : 카페

by 은벼리파파 2025. 9. 27.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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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이 필요한가요? 자연 속에서 느끼는 여유를 만끽할 수 있는 곳, 카페 아티블랑~!

 

우연히 마주치거나 발견하면 어떠신가요?

지나치기만 하다가 한번 방문하자고 마음먹은 곳이 있었습니다.

지난 주말, 오후 느즈막이 드리아브를 나갔다가 방문한 곳,

오후 6시가 조금 안된 시각에 방문했는데

초록빛 시골풍경이 한눈에 담기는 여유가 느껴지는 그런 카페였어요.

 

 

아티블랑

 

 

 

평택맛집으로 이미 소문난 이곳은, 

정통 베이커리 카페 'Arti Boulan'은 프랑스어로 장인을 뜻하는 'Artisan'과

제과점을 뜻하는 'Boulangerie'의 두 단어의 의미를 담아 네이밍 되었다고해요.^^

 

영업시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이고, 매주 화요일은 정기휴무입니다.
라스트오더는 오후 6시 30분입니다.

 

주차는 카페 바로 앞에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방문했던 날의 그 시각에는 손님이 단 한 명도 계시지 않았어요.

사전정보 없이 방문했던 터라,

영업을 하지 않는 건가?라고 생각했던 순간

카페에서 흘러나오는 음악소리를 듣고 나서야 정상영업중이란 걸 알게 되었지요.

 

 

일요일 저녁시간, 마감을 앞둔 시각이라 손님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덕분에 더 여유 있게 카페를 둘러볼 수 있었어요.

 

느긋한 유럽의 시골감성을 닮은 듯합니다.

 

 

안내문을 보고서야 자칫 헛걸음했을 수도 있겠단 생각에 안도의 한숨을 쉬었어요.^^

 

 

문을 열만 할머니가 반겨줄 것만 같은 은은한 조명이 포근함을 느끼게 해 줍니다.

나지막한 카페의 단층 건물이 주는 아늑함이 있는 것 같아요..

 

 

카페 문을 열고 들어가 봅니다.

가장 먼저 느껴진 건 시원시원한 넓은 테이블이었어요.

그리고 베이커리가 진열되어 있던 진열장이었습니다.

 

하지만, 너무 늦게 방문한 탓인지 솔드아웃된 베이커리가 많더라고요. ㅠ.ㅠ 

 

 

이곳 아티블랑의 시그니처 메뉴가 할 수 있는

최고등급의 말차와 초코 크런키로 만든 조각케이크를 맛보고 싶었는데... 솔드아웃이었습니다.

 

매일 아침, 35년 한 길을 걸어온 제과장님의 손끝에서 

 유기농 밀과 버터로 매일 직접 반죽하고 발효시켜 건강한 빵을 굽는다고 합니다.

시그니처 빵들이 더더욱 궁금해졌어요. ㅠ.ㅠ

 

남아 있던 베이커리를 고르고 음료를 주문했습니다.

일요일 오후 6시를 조금 넘긴 시각...

주문은 가능했지만, 커피류는 주문 마감상태였어요.

 

수제 개복숭아라테와 말차라테, 청포도에이드를 포장 주문했습니다.

 

 

텅 빈 테이블을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가장 뷰가 좋은 곳을 물색해 봤어요.

차가 테이블은 어디든 유럽 시골감성을 느끼기에 충분했습니다.

 

탁 트인 통창 너머로 보이는
푸릇푸릇한 논밭뷰를 보면 그게 진짜 힐링이 아닐까 생각됩니다.ㅋ

 

 

요즘처럼 선선한 날씨에는 야외 테이블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특히 탁 트인 초록초록한 논밭뷰를 감상하며 파란 가을 하늘을 느낄 수 있는 2층 테라스석은

정말 인기가 많을 것 같아요.

이날 방문했던 시각의 테라스로 가는 계단은 닫혀 있었어요. (아마 마감시간이라 그랬던 듯...)

 

주문한 빵과 음료가 준비되었다는 진동벨이 울려

픽업 후 밖으로 나와 아주 잠깐이지만,

자연을 느끼며 한적한 여유를 즐겨봅니다.

 

 

아내는 수제로 만든 개복숭아라테를 저는 말차레테를 주문했는데요.

말차향이 깊이 느껴지는 부드러움이 자연 풍경과 아주 잘 어울렸습니다.

수제 개복숭아라테는 달아요~ 많이 달아요~ㅋ

그리고 시골 할머니가 꽁꽁 숨겨놨다가 꺼내어 주는 그런 맛이었습니다.^^

 

야외 테이블에 앉아 자연을 만끽하다

이내 카페를 빠져나왔습니다.

다음에는 시간 여유를 가지고 다시 한번 방문해야겠어요.^^

 

힐링이 필요한가요?

자연 속에서 느끼는 한적한 여유~ 커피향기가 코끝을 간지럽히는 곳,

활짝 열린 문 안에서 할머니가 환하게 웃으며 반겨줄 것 같은 포근함이 느껴지는 곳,

탁 트인 통창 너머로 보이는 푸릇푸릇한 논밭뷰를 보며 힐링할 수 있는 곳,

평택 맛집으로 이미 소문난 정통 베이커리 카페, 아티블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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