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하고 신선한 천연 꿀을 원하는 만큼 용기에 직접 담아가는 평택 이색카페~ 벌이랑꿀이랑 카페 비앤허니~!
꿀을 직접 담아볼 수 있는 이색카페~
지난 주말, 아들 녀석을 데리고 근교 드라이브를 하다 갑자기 생각이 나 방문한 곳입니다.
평택 현덕 마안산 입구에 위치하고 있고
자연 그대로의 순수한 벌꿀을 사용해 설탕 없이 건강한 디저트와 음료를 맛볼 수 있어요.
모든 메뉴에는 직접 키운 벌꿀들이 정성껏 만들어낸 꿀을 활용하고 있어요.
또한, 고객이 원하는 만큼 벌꿀을 맛보고 직접 담아갈 수 있는 서비스가 있어
방문객들에게 인기가 많은 것 같습니다.^^


벌이랑꿀이랑 카페비앤허니

비앤허니 카페 주변에도 숨은 카페맛집들이 많습니다.^^
이전에 포스팅했었던 시숲카페를 지나 유럽감성의 아티블랑 카페를 지나니 비로소 마주하게 된 곳입니다.

주차장은 별도로 마련되어 있지 않으나,
카페 앞 공터, 또는 갓길 주차가 가능합니다.
주차를 하고, 카페로 향하니 가장 먼저 눈에 띄었던 것이 바로 양봉장이었어요.



"꿀벌이 자유롭게 여러 꽃을 찾아다니며 원하는 꽃꿀을 담아가듯
다양한 천연 꿀을 원하는 만큼 용기에 담아 가는 체험 허니 카페입니다."라는 안내문구가 보입니다.
야외 테이블이 있었으나, 날씨 이슈와 꿀벌 이슈 덕분에 비어 있는 듯 보였습니다.ㅋ

카페 안으로 들어가 봅니다.
카페 본관 말고, 별관도 있어요.
카페에 들어서면 가장 먼저 눈에 띄었던 것이 허니바였습니다.
한편에는 선물세트가 진열되어 있었어요.



아이엄마가 주문을 하는 동안, 이것저것 구경을 해봅니다.
그리고 주문을 마치고는 바로 허니바에서 천연 벌꿀을 시식해 봤어요.






아카시아, 밀감, 때죽, 피나무, 엄나무, 야생화, 밤, 감로 총 8종류의 천연꿀을 맛볼 수 있습니다.
아들 녀석의 선택은 야생화꿀, 아이엄마는 밤꿀이 입맛에 맞다네요.ㅋ





포장된 선물세트 외에도, 종류별 천연벌꿀을 용량별로 낱개 판매하고 있어요.
아주 작은 용기부터 대용량까지... 종류가 많았습니다.
그리고 용량별로 용기를 선택해 직접 벌꿀을 용기에 담아 무게로 계산하는 코너가 있습니다.

커다란 꿀통에서 용기에 직접 꿀을 담는 이색적인 경험을 할 수 있어요.
나중에 카페를 나설 때 경험하기로 합니다.^^



그 외에도 다양한 꿀 관련 제품을 판매하고 있어요.
허니 스푼은 캠핑 혹은 휴대용으로 좋겠더라고요.^^
꿀이 가득 들어 있는 벌집 또한 구매욕을 자극하는 제품이었습니다.
카운터 옆의 공간으로 이동하니 커다란 테이블이 놓여 있습니다.
아마도 체험공간인 듯했어요.
체험이 없을 때는 도란도란 앉아서 꿀 같은 달콤한 휴식을 즐기는 공간입니다.

밀랍을 이용한 양초가 전시되어 있어요.
아마 밀랍 양초 만들기 체험이 있는 듯...
전시되어 있는 다양한 초는 판매도 하는 듯 가격표가 붙어 있습니다.



주문한 디저트와 음료가 준비되었다는 알림이 울립니다.
생각보다 저렴한 가격에 놀랐어요.
천연벌집 크로플 8.5
벌집그릭요거트 9.5
꿀레몬에이드 7.0
아이스아메리카노 5.0
아이스벌집라테 7.0






아이스아메리카노의 얼음은 강아지 모양의 커피얼음이 들어 있습니다.
먹는 동안 얼음이 녹아도 커피가 연해 지지 않아서 좋았어요.


천연벌집이 올라간 크로플입니다.
달콤함 바닐라 아이스크림과 과일에도 벌꿀이 뿌려져 있어요.
극강의 달콤함과 과일의 상큼함이 기분을 업 시켜 줍니다.


그릭요거트에도 천연벌집이 올라가 있어요.
꿀과 그릭요거트의 조합, 신선함과 달콤함이 최고였습니다.
레몬에이드는 꿀이 들어간 듯하고,
아이스라테에는 벌집이 올라가 있어요.
벌집을 그냥 먹어도 되고, 라테에 넣어 먹어도 됩니다.
꿀의 특성상 대나무로 만든 1회용 꽂이를 사용하는 점도 마음에 들었어요.

달콤한 디저트와 음료를 마시고,
꿀을 톰에 담기 위에 나서는데 사람들의 시선이 한 곳으로 향해 있기에 뭔가 싶었는데...
바로 꿀벌들의 일하는 모습을 가까이에서 관찰할 수 있더라고요.
그래서 그 자리에는 늘 사람들이 북적였나 봅니다.^^
특히 아이들에게 인기가 많았습니다.


이제 직접 꿀을 담을 시간~
먼저 용기를 선택하고, 원하는 꿀을 원하는 만큼 담아 카운터로 가져가면 끝.



가장 먼저 아들 녀석이 선택한 야생화 꿀입니다.
벌집 모양인 육각형의 유리용기를 선택했습니다. 500g의 용기인데 용기비용은 별도 발생합니다.
집에서 용기를 직접 가지고 와 꿀만 담아가도 된다는 안내를 받았어요.


아들녀석이 담은 야생화꿀은 아쉽게도 483g이었어요.
밤꿀은 제가 담았는데, 계산할 때 보니 정확하게 500g이라며 직원분이 놀라시더라고요.ㅋ
그리고 이미 포장되어 있는 꿀보다 직접 담아가는 꿀의 가격이 저렴한 편이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직접 담아가는 모든 꿀은 100g에 2,300원입니다.

직접 담은 야생화꿀과 밤꿀~
복용방법도 상세하게 알려주시네요.^^
다양한 꿀만큼이나, 효능도 제각각입니다.
천연벌꿀 100%인 꿀의 효능은 아래 팸플릿을 참고하세요.




모든 메뉴를 설탕 없이 100% 천연벌꿀만을 사용하여
인공 감미료 없이 자연이 준 단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습니다.
또한 남녀노소 누구나 즐거워하는,
고객이 원하는 만큼 벌꿀을 맛보고 직접 담아갈 수 있는 서비스가 최고입니다.^^

다양하고 신선한 천연벌꿀을 원하는 만큼 용기에 직접 담아갈 수 있는 곳,
인공 감미료가 아닌 자연이 주는 달콤함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곳,
친환경을 실천하고, 신선한 꿀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평택 이색카페~ 벌이랑꿀이랑 카페비앤허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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