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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덕에서 구운 겉바속촉의 다양한 생선구이 맛집, 북극해 고등어~!

육아일기/초보아빠 : 맛집

by 은벼리파파 2025. 9. 3.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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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덕에서 구운 겉바속촉의 다양한 생선구이 맛집, 북극해 고등어~!

 

생선 비린내 때문에 집에서 생선구이를 하기가 꺼려집니다.

더구나 딸아이는 생선을 극도로 싫어해요.

 

자주 지나다니는 길에서 발견한 간판하나,

지난해 9월 4일에 오픈한 화덕 생선구이 전문점, 북극해 고등어입니다.

내일이 딱 1주년 되는 날입니다.

 

북극해 청정지역에서 어획한 고등어 구이가 대표메뉴이고,

480도 고온 화덕에서 구운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다양한 생선구이가 있습니다.

 

 

라스트 오더가 저녁 8시 10분인데,

아들 학원 하원시간에 맞춰 픽업해서 바로 방문했더니 8시가 조금 안된 시각이었습니다.

 

북극해 고등어

 

 

지난주 금요일 저녁시간에 방문했어요.

매일 오전 11시에 오픈하고, 밤 9시에 마감하는데, 라스트 오더는 저녁 8시 10분입니다.

 

주차장은 자체 보유하고 있고, 아주 넓습니다.

 

 

 

식사를 마치고 나온 시각이 8시 40분경이었는데, 많은 차량이 빠져나간 모습이었어요.^^

주변으로 많은 식당과 카페가 있어 식사 후, 카페 들리기에도 좋은 위치입니다.

물론 식당 2층에 무료 카페테리아가 있긴 하지만...

 

 

가게 문을 열고 들어가면 가장 먼저 보이는 천일염입니다.

아마 모든 생선에 천일염을 사용하는것 같아요.

그리고 소분된 천일염도 판매하고 있습니다.

 

 

가게는 층고가 높고, 테이블간 간격이 넓어 아주 쾌적했습니다.

초록초록한 화분들이 많아 더 쾌적하게 느껴졌던 것 같아요.

안쪽으로는 단체석이 마련되어 있는 듯 했습니다.

 

 

지난 8월부터 갈치구이를 판매하기 시작했네요.

그리고 어제 구이데이로 화덕 고등어구이를 9,900원에 판매했습니다.

 

주문은 테이블 오더로 하시면 됩니다.

고등어구이, 박대구이, 제육볶음을 주문했습니다.

 

 

테이블에는 생선구이와 함께 곁들일 수 있는 고추냉이와 간장이 놓여 있어요.

취향껏 간장소스를 만들어 드시면 됩니다.

 

주문과 함께 기본 반찬이 먼저 세팅됩니다.

 

 

생선구이와 함께 먹기에 좋은 뜨끈한 미역국과

금방 만들어 더욱 쫄깃한 잡채, 산더덕 무침 등 건강하고 맛있는 한정식 반찬이 기본으로 제공되고,

모자란 반찬은 셀프바에서 직접 추가해서 드실 수 있어요.

미역국과 밥도 셀프바에서 무한리필이 가능합니다.^^

 

 

주문하고 화장실을 다녀왔더니,

아내가 미역국을 이미 국그릇에 담아 놨네요.

미역국은 큰 그릇에 한 번에 나옵니다.

 

메인 음식을 기다리며 기본 반찬을 맛보는데,

잡채가 부들부들하니 너무 맛있어서 식사 전, 두 번이나 추가해서 먹었습니다.ㅋ

 

 

주문한 음식이 나왔습니다.

생선구이는 각 1마리씩, 한 접시에 나왔습니다.

 

 

 

480도 고온 화덕에서 구워서인지 바삭함이 그대로 느껴집니다.

기름이 거의 없어 더 맛있게 먹을 수 있겠더라고요.

 

제육볶음은 무쇠철판에 나왔습니다.

밑에 깔려 있는 양파가 무쇠열에 의해 살짝 익어 더 맛있었습니다.

 

 

함께 나온 솥밥은 금세 지어 뜨겁습니다. 은행이 3알 올라가 있습니다.

공기에 밥을 덜고, 누룽지를 만들기 위해 물을 부어 뚜껑을 닫아 놓고 본격적인 식사를 시작했어요.

 

 

먼저 화덕에 직접 구운 생을 먼저 맛봤습니다.

청정지역 북극해에서 잡은 싱싱한 고등어는 살이 두툼하고 담백했습니다.

박대는 말해 뭣해요. 뼈까지도 고소한 박대구이는 진정한 밥도둑이지요.^^

 

 

갓 지은 밥 위에 올려 먹으면 다른 반찬 필요 없는 것 같습니다.^^

제육볶음보다 생선에 계속 손길이 가더라고요.

뼈만 남기고 깨끗하게 맛있게 발라 먹었습니다.^^

 

 

마지막에 누룽지로 식사를 마무리했어요.

식사를 마치고, 계산 후에 2층 카페테리아로 올라가 봅니다.

 

 

정말 깔끔하게 꾸며져 있습니다.

카페라고 해서 음료를 판매하는 줄 알았는데, 자판기가 놓여 있고 테이블이 마련되어 있는 곳이었습니다.

 

 

믹스커피, 아메리카노, 아이스티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한편에는 냉장고에 얼음컵도 준비되어 있어요.

원하는 음료를 한잔씩 뽑아 들고 테이블에 앉아서 식후 음료를 즐겼습니다.

다만, 카페테리아 이용시간은 30분이네요.^^

 

 

포토존도 마련되어 있어요.

식후 음료 타임을 즐기고, 가게를 나서는 길...

건어물도 판매하고 있더라고요.

그리고 야외 테이블은 대기석인 듯 보였습니다.^^

 

 

건강함과 따뜻함을 나누고, 신선함을 전하는 곳

가끔씩 생선구이가 생각날 때면 꼭 방문할 것 같습니다.

 

마감이 가까운 시간에 방문한 덕분에 북적이지 않아 더 좋았던 곳입니다.

건강하고 맛있게 한 끼 잘 먹었습니다.^^

 

 

480도 고운 화덕에서 구운 겉바속촉의 다양한 생선구이 맛집,

맛있는 한정식 반찬은 덤입니다.

다양한 생선을 맛있게 즐길 수 있는, 북극해 고등어 평택송탄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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