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리어와 수납, 그리고 내 아이만을 위한 작은 뮤직박스
인테리어와 수납, 그리고 내 아이만을 위한 작은 뮤직박스 더위가 한풀 꺾이려나요? 오늘은 구름이 잔뜩 끼어 금방이라도 비가 내릴것 같은 하늘이네요.^^ 더위가 조금은 주춤해져서 선선한~ 오늘 같은 날~ 향 좋은 따듯한 차한잔과 잔잔한 음악이 있으면 더없이 좋을것 같아요. 흔히들 음악 CD나 DVD같은것들은 CD를 보관할 수 있는 수납장에 따로 보관하잖아요. 은벼리네도 그렇습니다.^^ 엄마, 아빠것은 서재방에....6살 딸아이 것은 거실장 서랍 한켠에 보관을 하고 있었지요. 이사 오기전 부산에서는 딸아이가 손닿기 쉬운곳에 CD와 DVD를 보관했었는데요. 이는 자주 만지고 접할 수 있어야 한다는 엄마의 생각때문이였습니다. 그래서인지... 딸이 원하는 음악을 아주 쉽게~ 자주 접했던것 같아요. 그런데 이사후~..
취미/DIY
2012. 8. 10. 1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