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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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를 울리는 7살 딸의 행복한 육아~!
2013.03.26 by 은벼리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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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내 대장부여도 쓴약은 정말 못참아~!
2013.03.25 by 은벼리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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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아도 너~무~ 똑같아~! 감회가 새로운 초보아빠
2013.03.22 by 은벼리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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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 1개월 아기의 장난감, 흑백 모빌을 직접 만들었어요~!
2013.03.15 by 은벼리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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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난지 한달, 표정으로 말해요~!
2013.03.14 by 은벼리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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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일찍 태어난 둘째, 인큐베이터에서 엄마품에 안기기까지....
2013.03.07 by 은벼리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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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살 딸이 엄마뱃속 동생을 부르는 이름, 이~~노옴~~
2012.12.18 by 은벼리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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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속 아이는 성별 상관없다는 엄마의 대답에 주변의 반응들~ 왜??
2012.10.18 by 은벼리파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