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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 껍질을 이용한 청소, 기분까지 상쾌해~

육아일기/초보아빠 : 일상

by 은벼리파파 2013. 3. 6. 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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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 껍질을 이용한 청소, 기분까지 상쾌해~

 

하루하루 봄이 오는 소리가 들리는 요즘입니다.

낮으로는 이제 정말 봄이 왔음을 실감할 수 있을 정도네요.

 

봄이 오고~ 여름이 오고~

여튼 시간이 지나면 아이엄마의 산후조리도 끝이 날테고...

병원에 있는 둘째도 퇴원해서 집으로 오겠지요?...^^;;

아~ 그러고 보니 7살 딸아이의 유치원 봄방학 개학이 오늘이로군요.

어제는 새로운 선생님과의 OT가 있었던것 같고....^^;;

 

7살 딸이 유치원, 새학기를 시작한다 하니...이제 진짜로 3월인가 싶습니다.^^;;

 

요즘, 주부놀이에 한창 빠져있는 초보아빠는...

TV프로를 봐도~ 생활속 아이디어(?) 같은것들을 눈여겨 보게되는군요.

산후 몸조리 중인 아이엄마, 그리고 유난히 과일을 좋아하는 딸....

그 덕에 과일은 어느때보다도 풍성하게 먹고 있습니다만...

매일매일 나오는 과일껍질의 양도 엄청납니다.

특히나 요즘 한창~ 많이 나오고 있는 오렌지...

 

 

오렌지 껍질을 활용해서 베이킹에도 사용한다는데...

아직 베이킹을 시도하기엔 실력이 턱없이 부족한터라..ㅋㅋ

오렌지 껍질을 이용해서 청소를 해보기로 했습니다.

주부놀이에 한창 빠져있는 터라...가장 많이 사용하는 것이 전자렌지입니다.

식은밥을 비롯한, 음식을 따뜻하게 데울때는 필히 전자렌지를 이용하는데요.

그렇다 보니~ 전자렌지 내부가 매일 닦아내는데도 그리 깨끗하게 보이지는 않습니다.

 

 

냄새도 그리 상쾌하지 않는것 같아요.

어느 TV에서 본것처럼...오렌지껍질을 활용해서 전자렌지 청소를 해보기로 했습니다.

귤이나 오렌지껍질을 이용한 전자렌지 청소~

아주 간단하게...상쾌하게...청소를 할 수 있더라구요.ㅋ

 

 

오렌지껍질을 모아~ 접시에 담고...소량의 물을 붓습니다.

그리고 전자렌지로 2~3분간만 돌려주면 끝~~~

 

 

오렌지껍질과 접시의 수분으로 인해 전자렌지 내부가 수증기(물방울)로 가득차는데요~

이때를 놓치지 않고...물티슈로 슥슥 닦아주시면...

평소 그냥 닦는것보다 훨씬 쉽게 닦여진다는 사실~

 

 

평소, 사용한 후에 닦는다고 닦았는데도...찌든때가 시꺼멓게 묻어 나옵니다.ㅋ

다 닦고 나니...은은한 오렌지향이 나는군요.^^

기분까지 상쾌해 집니다.

 

 

물티슈로 한번 슥슥 닦아내고 나니~ 놀라울만큼~ 반짝반짝 빛이 나는 전자렌지 내부~

남아 있던 오렌지 껍질을 이용해~ 외관도 닦아 보았어요.

 

 

유리제품을 닦는데 효과가 탁월하다고 해서...한번 시도해 봤는데...

역시나 결과는 대만족이였습니다.ㅋ

메탈 재질의 손잡이의 손자욱까지 깔끔하게 닦여지는 군요...

오렌지껍질의 흰부분을 유리에 대고~ 슥슥 문지름 다음...

20여분후에 물티슈를 이용해 한번 더 닦고~

마지막으로 마른수건으로 닦아주면...반짝반짝 광이 난답니다.ㅋ

 

전자렌지 하나 청소했을뿐인데....

주방에 들어서면 오렌지향이 그윽하게 날 정도로 기분이 상쾌하네요.ㅋ

 

전자렌지 청소를 끝내놓고...거실에 앉아 커피한잔을 마시고 있는데...

눈에 들어오는것이 하나 있었으니...

지금 7살인 딸아이가 태어났을 당시~ 구입했던 놀이매트입니다.

올록볼록 아주 미세한 벌집구조로 되어 있는데요....

스팀청소기로도~ 그냥 손으로 닦아도 잘 지워지지 않는 찌든때가 보기 싫을 정도 입니다.

그냥 언듯 봐서는 잘 보이지 않는데...

놀이매트를 가까이에서 보면...그 찌든때가 장난이 아니거든요.^^

 

 

그냥 호기심에~ 오렌지껍질을 살짝 문질러 봤어요.

그리고 물티슈로 다시 닦으니~~~~

 

완전 대박이더라구요.ㅋㅋ

그리 힘들이지 않고도 찌든때를 깨끗이 닦아 낼 수 있었습니다.

 

@ 놀이매트의 사이사이에 낀 찌든때~

 

@ 오렌지껍질을 이용해 닦아낸 놀이매트(일부)

 

물론, 물티슈나 여타 다른 세제를 이용해~ 힘주어 박박 밖으면 닦일런지도 모르겠습니다.

허나~ 오렌지껍질로 한번 닦아주고 다시 닦으니~ 그리 큰힘 들이지 않고도 잘 닦이는군요.^^

 

 

아빠가 오렌지껍질로 열심히 닦는 모습을 보더니~

자기도 해보고 싶다며...열심히 매트를 닦는 딸~

다 닦고 나서는...한마디 합니다~

 

"음~~ 아빠 냄새 좋다~"

 

향기와 청소를 한번에 잡는 오렌지 껍질을 이용한 청소...

어제밤에 우연히 발견한것이라~ 다 닦지는 못했는데요.

조만간 날잡아서...놀이매트 대청소 한번 해야 겠습니다.ㅋ

 

이번 주말에는 딸과 함께...오렌지껍질을 이용해서 유리창 청소도 한번 해보려구요.^^

오렌지껍질과 신문지의 만남....효과도 좋을것이라 생각됩니다.^^

 

 

큭~ 놀이매트를 어느정도 닦고 나서 오렌지 껍질을 뒤집어 보니...

거뭇거뭇~ 찌든때를 어느정도 품고 있는 모습이네요.^^;;

 

버리려던 오렌지껍질을 이용해서 집안 이곳조곳 청소를 하니~

오렌지향도 그윽하게 느껴지고....

마치 집안에 봄이 온듯~ 기분까지 상쾌해집니다.

 

이제 오렌지 껍질~ 버리지 말고...청소에 활용해 보세요.^^

분명 상쾌함으로 봄의 기운을 느끼실 수 있을꺼예요.^^

 

이번 포스팅은 순전히 개인 경험을 바탕으로 작성된 것이오니~

잘못된점은 바로 잡아주시고....

태클을 위한 태클은 하지 말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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