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마땅한 반찬이 없을때 간단하게 만드는 아빠표 계란덮밥~!

육아일기/초보아빠 : 레시피

by 은벼리파파 2015. 8. 5. 08:02

본문

728x90
반응형
SMALL

 

 

마땅한 반찬이 없을때 간단하게 만드는 아빠표 계란덮밥~!

 

아침부터 시원하게 비가 한바탕 내렸습니다.

그래서인지 불어오는 바람이 시원하게 느껴지네요.^^

오늘 하루만이라도 조금은 선선한... 그런 날씨였으면 좋겠어요.ㅋ

 

여름방학중인 아이들~

실제로는 여름방학이 끝났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겠네요.

30개월 둘째녀석은 일주일간의 짧은 방학을 끝내고 다시 어린이집으로 등원하고,

9살 딸아이는 방학특강을 신청하여 아침 9시부터 오전시간 내내 학교에 있습니다.

방학하기전과 다름없는 스케쥴이다 보니 방학이 끝난거나 마찬가지지요.ㅋ

 

그래도 엄마, 아빠에게는 아이들의 방학이 조금은 여유있게 느껴지는게 사실입니다.

그렇다보니 아침식사도 여유있게...저녁시간은 더더욱 그런것 같아요.

냉장고를 열어보니 마땅한 밑반찬이 없습니다.

반찬이 필요없는 계란덮밥을 만들어 보기로 했습니다.^^;;

 

재료 : 계란, 버섯, 햄(없어도 됩니다.), 간장, 설탕, 올리고당, 물, 식초, 물전분

 

 

버섯은 먹기좋게 찢어서 준비하고, 햄이 있으면 슬라이스해서 준비합니다.

전분에 물을 넣어 잘 섞어서 물전분을 만들어 둡니다.

소스는 아주 간단합니다.

간장, 물, 올리고당, 설탕, 식초를 약간 넣고 끓여줍니다.

이때, 준비한 버섯을 함께 넣고 끓여주세요.

소스가 끓는 동안~ 슬라이스해서 준비한 햄을 후라이팬에 노릇노릇 구워줍니다.

 

 

소스가 끓기 시작하면 물전분을 조금씩 넣어 농도를 조절해 주세요.

물전분을 넣어 농도만 조절해 주면 소스는 완성됩니다.^^

 

 

소스를 준비하고 난 뒤~, 계란덮밥의 핵심...계란을 준비합니다.

계란에 소금 한꼬집과 파슬리가루를 넣어 고루 섞어줍니다.

 후라이팬에 계란물을 붓고 반쯤 익었을때쯤...젓가락으로 저어 스크램블을 만들어 주세요.

잔불로 계란을 익힙니다.

이때, 완전히 익히지 말고 어느정도 익었을때 불을 꺼주세요.

 

 

그릇에 밥을 담고, 슬라이스 햄을 얹어줍니다.

그 위에 부드러운 계란을 얹고, 소스를 부어주면 초간단 계란덮밥 완성~~~

 

 

두그릇을 만들려다보니 계란이 모자르네요.ㅋ

계란이 완전히 밥을 덮어야 하는데....ㅋㅋㅋ

 

 

소스도 조금 더 묽었으면 좋았을것 같아요. 물전분 조절 실퍄인듯 합니다.^^

마땅한 반찬이 없어 후다닥 만들어 본 아이들 한끼 식사입니다.

찬밥덩어리에 햄 한조각, 그리고 부드러운 계란을 올리고 새콤달콤한 소스를 올려 완성했습니다.

 아니나 다를까...30개월 아들녀석이 굉장히 좋아하네요.

특히 숨은 보물찾기라도 하듯~ 햄을 쏙쏙 골라먹는 것이.... ㅡ,.ㅜ

 

 

어쩌면 지루할 수도 있는 여름방학~

아이들은 지루할 틈이 없는 듯 보입니다.^^

 

아빠가 준비해준 아이들 한끼 식사..

마땅한 반찬이 없을때~ 아이들 입맛을 사로잡은 계란덮밥입니다.

 

오늘도 한끼 해결~~~ ㅋ

 

마땅한 반찬이 없을때...

정말 간단하게 만드는 아빠표 계란덮밥입니다.

 

 

 

아래 공감버튼을 클릭하시면 보다 더 많은 분들과 정보를 공유하실 수 있습니다.

728x90
반응형
LIST

관련글 더보기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