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살 딸의 독서플래너 노트를 보고 빵터진 이유~!
8살 딸의 독서플래너 노트를 보고 빵터진 이유~! 겨울을 재촉하는 가을비가 촉촉히 내린 아침입니다. 비가 그치고 나면 더 쌀쌀해 지겠지요? 가는 가을이 못내 아쉽기만 합니다.^^ 아침저녁으로 날씨가 쌀쌀하다 보니 아무래도 외투가 두꺼워질 수 밖에 없는데요. 밖을 걸어다닐땐 괜찮은데... 대중교통을 이용할때면 조금은 더운 느낌입니다. 그렇다고 얇게 입고 다니자니 감기에 걸릴것 같고....ㅋㅋ 가는 가을이 못내 아쉽긴 하지만...겨울이 빨리 왔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드네요.ㅋㅋ 초등학교 1학년생인 8살 딸~ 2학기를 보내면서 중간고사, 기말고사는 아니지만... 평소와는 다른 쬐끔~~~ 신경쓰이는 시험이란걸 치뤘습니다. 국어와 수학시험인데요. 국어는 지난주에...수학은 바로 어제 시험을 봤습니다. 아마도 1학년..
육아일기/초보아빠 : 은별
2014. 11. 6. 0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