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살 아들녀석의 새해 덕담 같은 진심에서 우러나온 한마디~!
5살 아들녀석의 새해 덕담 같은 진심에서 우러나온 한마디~! 2018년도 하루하고 이틀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새해의 설레임도 잠시~ 그냥 평범한 일상이로군요.^^ 5살 아들녀석은 2018년 1월 1일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했던 말이 이제 6살이라는 말이였어요. 언젠가 아이엄마가 새해에 대해 이야기하며 나이로 이해를 시켜준것 같습니다.ㅋ 그래도 아직까지 장난감이 좋고, 좋아하는 TV프로를 봐야하고... 누나와 놀기 좋아하는 마냥 어린 개구쟁이 5살이지요. 지난 크리스마스때 아들녀석이 좋아하는 캐릭터 장난감을 선물해줬어요. 물론 산타할아버지께서 주신것으로 둔갑해서 말이죠~ 5살 아들녀석이 가지고 놀기엔 조금 시기가 지난듯 했는데... 의외로 잘 가지고 노는군요.^^ 하루가 다르게 한글이며 숫자를 깨우치고 있..
육아일기/초보아빠 : 은후
2018. 1. 2. 1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