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8살 딸의 운동신경~ 역시 우리딸이 맞아~ ㅠ.ㅠ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8살 딸의 운동신경~ 역시 우리딸이 맞아~ ㅠ.ㅠ 5월도 어느덧 중순을 향해 가고 있습니다. 오늘은 15개월 아들녀석이 태어난지 딱~ 15개월 2일이 되는날입니다. 그러니까 오늘부터 16개월로 접어드는 셈이네요.^^ 시간 참 빠릅니다. 지난 어린이날을 맞아 작은고모로 부터 스카이콩콩을 선물받은 8살 딸~ 학교에 다녀와서 피아노 학원까지 다녀오고 나면... 요즘엔 자전거 타는것도 연습해야 하고~ 스카이콩콩 타는것도 연습해야 합니다. 잘타고 싶은 마음이야 굴뚝 같은데...몸이 마음처럼 따라주질 않으니~ 엄마, 아빠만 보면 연습해야 하다며...온 가족을 출동시키네요.ㅋㅋ 그러고 보니~ 예나 지금이나 아이들이 좋아하는건 변하지 않나 봅니다. 저 역시 어릴때 스카이콩콩을 서로 타겠다며 누나와..
육아일기/초보아빠 : 일상
2014. 5. 14. 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