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가 바꿔버린 주말 식탁~ 이것이 진정한 집밥~!
코로나19가 바꿔버린 주말 식탁~ 이것이 진정한 집밥~! 코로나19로 아이들 개학이 순차적 온라인 게학으로 연기되고,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또한 5일 종료가 아닌 연장이 되었군요. 미세먼지 없는 맑은 하늘에 구름 한점 없습니다. 완연한 봄인데...봄나들이를 자제해야 하는 사실이 안타깝기만 합니다. 주중 아이들 점심은 엄마가 차려놓은 밥상으로 해결하는데... 주말이면 하루 한끼정도는 아빠가 책임졌었어요. 그리고 한끼 정도는 외식을 했었는데... 요즘 주말은 삼시세끼를 집에서 해결하고 있습니다. 물론 주중에도 아빠의 저녁은 항상 집밥이네요.^^ 그간 냉장고파기부터 새벽배송, 아이들을 두고 엄마, 아빠만 마트 다녀오기 등... 집에만 있는 아이들 먹거리가 여간 신경 쓰인게 아니었어요.^^ 한때 홈쇼핑에서 판..
육아일기/초보아빠 : 레시피
2020. 4. 4. 11: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