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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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리려던 청바지, 가을빛 베란다로 물들이다.
2012.10.06 by 은벼리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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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여름이 아쉬운 베란다 한켠의 소리없는 외침~!
2012.09.15 by 은벼리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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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여름, 주인잃은 베란다에서의 작은 외침
2012.08.02 by 은벼리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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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이 가장 높은날, 베란다에서 느낀 고마움~
2012.06.24 by 은벼리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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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란다 정리후, 센스만점 6살 딸에게서 배운 행복
2012.06.02 by 은벼리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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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놀아주기, 스마트폰 하나면 만사 OK???
2011.10.25 by 은벼리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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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는 정반대로 마법의 손을 가진 딸!
2011.07.16 by 은벼리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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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기다림의 달콤함, 수국이 피고 있습니다.
2011.05.25 by 은벼리파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