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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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만의 모녀 상봉, 괜히 눈물나네~!
2013.02.18 by 은벼리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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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에 가지말자는 말에 터져버린 울음, 어쩌면 좋니?
2012.12.26 by 은벼리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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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을 제집 드나들듯 즐기는 6살 딸~ 동네 단골 소아과가 최고~!
2012.12.25 by 은벼리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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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뱃속 동생을 만나러 가는 날, 실망만하고 돌아온 6살 딸~!
2012.11.18 by 은벼리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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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듯 모를듯~ 경상도 아가씨의 서툰 사랑표현법~!
2012.08.23 by 은벼리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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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병원간다는 말에 5살딸이 대성통곡한 이유~
2012.01.20 by 은벼리파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