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는 아이 달랠땐 부엌놀이가 최고!
우는 아이 달랠때에는 엄마와 함께하는 부엌놀이가 최고! 어제는 말로만 듣던 기이한(?)현상을 직접 겪었습니다. 요즘 출장생활로~ 이런저런 핑계로~ 저녁에서야 블로그를 확인하곤 하는데요. 어제 저녁에는 아침에 발행했던 글이 삭제가 된것인지...보아지 읺아 적잖히 당황했네요. 우선 급한데로 다시 포스팅을 하고...고객센터에 문의를 하였습니다만, 소중한 댓글들이 모두 날아가 버렸습니다.ㅠ.ㅠ 하루빨리 복구가 되면 좋으려만.... 이제 42개월...5살이 된 딸아이는 유치원을 다니면서부터 자기의사 표현을 분명히 합니다. 그래서일까요? 가끔 엄마하고도, 아빠하고도 의견이 맞지않아 작은 충돌(?)이 생기곤 하는데요. 얼마전에도 엄마와 작은 충돌이 있었나봅니다.ㅋ 그것은 다름아닌...머리좀 묶자~~~였습니다. 딸아이..
육아일기/초보아빠 : 일상
2011. 6. 10. 06: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