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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콕 생활의 슬기로운 한끼~ 애슐리 갈릭 스테이크 볶음밥~!

육아일기/초보아빠 : 레시피

by 은벼리파파 2021. 7. 24.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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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콕 생활의 슬기로운 한 끼~ 애슐리 갈릭 스테이크 볶음밥~!

 

아이들 방학 1주일째~

연일 계속되는 무더위에 집에만 있어도 땀이 줄줄 흐릅니다.

코로나19와 무더위로 집콕 생활이 또다시 일상이 되어 버렸습니다.

비상용으로 구입해 둔 냉동 볶음밥이 요즘 참 유용합니다.^^

 

고기 좋아하는 딸아이를 위해 최근에 구입한 갈릭 스테이크 볶음밥~

맛을 본 딸아이의 만족도가 최상이었던것 같아요.

 

(시판용) 냉동 애슐리 갈릭 스테이크 볶음밥, 올리브유, 참깨, 계란, 명란(선택)

 

시간 없을때, 마땅한 반찬이 없을 때도 유용하지만... 귀찮을 때도 최고인 듯하군요.ㅋ

아들 녀석이 좋아하는 명란도 준비했습니다.

 

애슐리 갈릭 스테이크 볶음밥은 1 봉지에 1인분씩 2분이 들어가 있어요.

중학교 2학년 딸아이와 초등학교 2학년 아들 녀석을 위해

2 봉지를 뜯어 올리브유를 넉넉히 두르고 냉동 그대로 볶아주었습니다.

 

눈으로 봐도 고슬고슬함이 느껴지네요.

뒤적이며 볶아주다 보면, 어느새 해동이 되어 볶음밥 특유의 윤기가 흐르기 시작합니다.

시간이 오래 걸리지 않아 좋습니다.

 

아무것도 넣지 않고, 오로지 참깨만 솔솔 뿌려줬습니다.

참기름을 넣을까 하다가, 괜히 갈릭스테이크 향이 날아갈까 봐 넣지 않았어요.

 

이제 그릇에 담아내면 끝~~~

아이들이 평소 사용하던 밥공기에 볶음밥을 담아 

뒤집어 다시 접시에 담아내었습니다.

 

볶음밥에 빠질 수 없는 계란 프라이도 올렸어요.

볶음밥에는 반숙이 최고지요.

 

미리 담아 놓은 갈릭 스테이크 볶음밥 위에 계란 프라이를 올리고,

파슬리 가루 솔솔 뿌려줬습니다.

 

여느 레스토랑에서 먹는 한 끼 부럽지 않은 모습입니다.ㅋ

 

평소 명란을 좋아하는 아들 녀석을 위해,

볶음밥 접시 한편에 명한도 곁들여 줬습니다.

 

평소에는 명란 껍질을 벗기고, 참기름과 쪽파, 참깨를 넣어 버무려 먹었는데...

튜브형으로 구입해서 원하는 만큼만 짜서 바로 먹으니 아주 편하네요.

물론 고소한 맛을 위해선 참기름을 넣어야 될 것 같고요.^^

 

계란 노른자를 터트려, 밥과 함께 슥슥 비벼 먹으니 꿀맛입니다.

아들 녀석은 명란까지 얹어 먹으며 아주 흡족해했습니다.

 

다른 반찬이 필요 없을 만큼, 만족도가 높았어요.

집에서 즐기는 애슐리 갈릭 스테이크 볶음밥~!

코로나 19와 무더위로 외출이 쉽지 않은 요즘,

집콕 생활에서 즐기는 슬기로운 한 끼입니다.

 

집콕 생활에서 즐기는 슬기롭고 근사하고 간단한 한 끼~

명란을 곁들인 애슐리 갈릭 스테이크 볶음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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