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즐거운 봄나들이~ 봄꽃의 향연속에 힐링하고 왔어요~!

 

연일 계속되는 포근한 날씨가 봄임을 실감나게 합니다.

한편으로는 지는 봄꽃들이 마냥 아쉽기도 하구요.^^

부산의 벚꽃은 지난주 거센 비바람으로 인해 다 떨어져 버린 상태~~

벚꽃엔딩마저 끝난셈입니다.

 

윗지방은 이제 한창 버똧이 화려한 자태를 뽐내고 있겠군요.

은벼리네 아파타단지 입구의 벚꽃도 지난주에 만개했었는데...

이번주말에는 벚꽃엔딩이 아닐까 싶습니다.

 

날씨도 좋고 해서 아이들과 봄나들이를 다녀왔었어요.

계절마다 수시로 가는 놀이공원이긴 하지만...

봄꽃이 한창일때는 꼭 빼놓지 않고 방문하고 있어요.

놀이기구를 타지 않아도~ 마냥 걷기만 해도 눈이 즐겁거든요.^^

 

 

그런데 올해 봄은 유난히 더~~~ 봄꽃들이 화려해 보입니다.

중국관광객이 없어 그나마 한산할꺼라 생각했는데..

여전이 가족단위, 연인나들이 객이 많더라구요.^^

 

 

봄꽃의 대표주자 튤립을 중심으로 수선화, 철쭉등등 형형색색의 봄꽃들이 눈을 즐겁게 합니다.

사람들은 저마다 사진찍기에 바쁘구요.

은벼리네도 봄꽃의 향연속에 천천히 아주 천천히 공원을 산책하며 즐기다 왔어요.

 

 

따스한 봄기운때문인지...좀처럼 수영하는모습을 볼 수 없었는데...

북극곰의 수영실력도 마음껏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추운 겨울이 지나고 따스한 겨울이 오니~

조류독감으로 부터 해방된 화려한 자태의 앵무새들도 봄햇살을 즐기는듯 하더라구요.

 

 

튤립축제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광장에는 형형색색의 튤립과 봄꽃들이 화려한 자태를 뽐내고 있습니다.

아직 피지 않은 구역도 더러 있긴 했습니다만...

봄을 즐기기엔 충분한것 같았어요.

 

아들녀석도 기분이 좋았는지...

순순히 카메라 앞에서 포즈를 취하는군요.ㅋㅋㅋ

 

 

많은 인파들 속에서 봄꽃의 향연을 즐기며 힐링하고 왔습니다.

 

 

쉬엄쉬엄~ 쉬어가며...놀이기구를 타지 않아도 봄꽃이 주는 즐거움을 그대로 전달받은 느낌입니다.^^

마지막 밤까지 즐기다 오려다가...

조금이라도 그 느낌을 잃지 않으려 사람이 덜 붐비는 시간에 공원을 빠져 나왔어요.

나오는길에 아이들과 튤립 가판대 앞에서 한참을 고르고 골라~

노란색과 빨간색 튤립 한송이씩 손에 들고 왔습니다.

포트당 3,000원~~~

 

 

분갈이를 해줬어야 하는데...

피곤에 지쳐 잠든관계로 아빠가 직접 분갈이는 하지 못했어요.

밤새 빨간색 튤립은 쑥쑥~~
꽃망울을 터트리려 하고 있습니다.

 

아마 이번 주말에 집에 가면 활짝 폈을것 같단 생각이 드는군요.^^

 

튤립은 꽃이 시들고 나면 구근을 캐내어 신문지에 돌돌 감싸서 서늘하고 어두운 곳에 보관했다가...

내년 봄이 오기전, 화분에 다시 심으면 꽃을 볼 수 있다고 해요~

아이들과 내년 봄을 기다리며 예쁜 튤립꽃을 정성스레 가꿔봐야 겠습니다.^^

 

형형색색의 꽃들로 눈이 즐거웠던 봄나들이~~

봄꽃들의 향연속에 힐링하고 왔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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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포곡읍 | 에버랜드 튤립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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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은벼리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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