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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개월 아들녀석도 반해버린 추운 겨울날 먹어야 제맛인 매생이 굴국~!

육아일기/초보아빠 : 레시피

by 은벼리파파 2015. 12. 3.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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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개월 아들녀석도 반해버린 추운 겨울날 먹어야 제맛인 매생이 굴국~!

 

겨울을 재촉하는 비가 자주 내리니 또 다시 추워졌습니다.

주변에 감기로 고생하시는 분들이 많으시네요.

추위로 인해 어깨가 움츠려 드는 요즘~ 뜨끈한 국물이 생각나지요.ㅋ

 

마트나들이를 갔다가...제철 굴을 발견하고는 34개월 아들녀석을 위해 굴국을 끓이기로 했습니다.

예전에 맑은 굴국을 끓여준적이 있는데...

너무너무 잘 먹더라구요.ㅋㅋㅋ

그런데 이번에는 매생이도 눈에 띄어서 매생이 굴국을 끓여보기로 했습니다.

 

재료 : 멸치 다시마 육수, 생굴 매생이, 다진마늘, 참기름, 소금, 국간장

 

 

먼저 매생이와 생굴을 깨끗하게 씻어 손질합니다.

굴은 소금을 치고...물에 몇번만 헹줘주심 됩니다.

여러번 물에 헹궈버리면 굴 특유의 맛도 사라지고, 영양분이 다 빠져나간다고 하네요.^^

매생이는 흐르는 물에 여러번 씻어 불순물을 제거해 줍니다.^^

 

 

멸치와 다시마로 기본육수를 준비합니다.

육수가 끓으면 멸치와 다시마를 건져내고, 잘 손질해둔 매생이를 먼저 넣어주세요.

혹은 참기름에 굴을 먼저 볶다가 육수를 붓고 매생이를 넣어도 됩니다.^^

 

한소끔 끓기 시작하면 굴을 넣고 다시 끓여주세요.

다진마늘도 넣고, 국간장과 소금으로 간을 합니다.

마지막에 참기름을 떨어트려 주면 매생이굴국이 완성됩니다.^^

 

 

따끈한 매생이굴국을 그릇에 담아냅니다.

매생이가 보기와는 달리~ 아주 뜨겁습니다.

아이들 그릇에 먼저 덜어 담아내고 상차림을 할동안 식혀주었어요.^^

 

 

냉장고에 있던 밑반찬을 꺼내어 식탁을 차리고...아이들을 불렀습니다.

 

 

매생이굴국을 발견한 34개월 아들녀석이 제일먼저 반응을 보이네요.

행여나 뜨거울까 옆에서 후후 불어 식혀주었습니다.

성질 급한 아들녀석은 먼저 먹으려 달려드는데...ㅋㅋ

아이엄마가 굴하나를 얼른 건져내어 입에 넣어주니 잠잠해 지는군요.ㅋㅋㅋ

 

 

아이들이 먹기 좋도록 굴국을 식혀주었습니다.

그리고 생전 처음 맛보는 아들녀석에게 매생이를 건져 입에 넣어주니...

세상에~~~ 그 맛에 반한것인지...

후루륵후루륵 잘도 맏아 먹네요.ㅋㅋㅋ

 

 

평소 굴을 싫어하는 9살 딸아이~

눈치를 보다가 동생에게 냉큼 양보합니다.ㅋㅋㅋ

다행히 9살 딸아이도 매생이는 맛이 있다며 잘 먹네요.^^

 

누나가 건네주는 굴을 냉큼 받아드는 아들녀석~

그런 동생때문에 9살 누나는 굴을 먹지 않아도 되었다는 후문이...ㅋㅋ

 

 

34개월 아들녀석~

매생이굴국 한그릇 뚝딱 해치우고...감기도 떨쳐버린것 같습니다.

식성 하나만큼은 타고난것 같아요.^^

 

추운 겨울날 뜨끈한 국물이 생각날때~ 매생이굴국 한그릇이면 든든합니다.

34개월 아들녀석도 반해버린 매생이굴국~!

만드는 법도 간단하네요.

 

아빠가 끓여주는 따끈한 매생이굴국이라 더 좋아했던것 같아요.ㅋ

 

제철 맞은 굴로 끓여본 매생이굴국~!

추운 겨울날 따끈한 국물로 속을 든든히 할 수 있는 한끼식사입니다.

34개월 아들녀석이 홀딱 반해버린 맛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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