숯불구이 수제돼지갈비가 찐으로 맛있는, 가족외식장소로 좋은 평택 장안갈비마을~!
숯불구이 수제돼지갈비가 찐으로 맛있는, 가족외식장소로 좋은 평택 장안갈비마을~! 마지막 장맛비이길 바래보는, 비 내리는 일요일 오전입니다. 극과 극을 경함하는 한 주 같아요. 견디기 힘들 정도로 무더웠다가, 비가 올 땐 시원함 보다는 걱정이 앞서니 말이에요. 비가 오다 그치다를 반복했던 지난주에는 근처에 사시는 아이들 작은 이모가 저녁을 함께 먹자며 연락을 주셨어요. 해산물과 회를 싫어하는 딸아이의 입맛을 고려해 돼지갈비를 먹기로 했습니다. 알려주신 장소로 향했습니다. 그런데... 도착할 때쯤의 도로사정이 그리 좋지는 않았어요.^^ 굽이굽이 좁은 시골길과, 비포장 도로도 군데군데 있어 진흙길을 지나야 만 했어요.ㅋ 좁은 비포장 도로를 지나니, 거짓말 같이 넓은 공간의 주차장이 나오는군요.^^ 저녁을 먹기..
육아일기/초보아빠 : 나들이(국내)
2023. 7. 23. 1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