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가진 아기의자의 소박한 변신, 아이가 더 좋아해~
망가진 아기의자의 소박한 변신, 아이가 더 좋아해~ 아이가 있는 집이면 하나씩 다 있을법한, 뾰옹~~~ 소리가 나는 아기의자 처음 아기의자를 접했을때만 해도 인터넷으로만 주문이 가능했던것 같은데... 구매후 얼마 지나지 않의 대형마트에서도 판매를 시작하더라구요.ㅋ 아주 요긴하게 썼었고, 지금도 거실에서 애용하는 아기의자입니다. 아기의자 구입시기는 6살인 딸아이가 혼자 앉아 있을 무렵에 구매를 했었습니다. 철제로 된 앙증맞은 의자~ 프레임은 철제인데 반해~ 앉았다 일어날때 뾰옹~~~하고 소리가 나는 부분은 플라스틱에 얇은 스펀지, 그리고 겉에는 비닐재질로 덮여 있습니다. 그런데 이사후에 이 아기의자가 하나더 생겼어요. 위쪽지방으로 이사를 오니~ 더 신이난건 이모들이였습니다.ㅋ 큰이모께서 마트에서 장을 보시..
취미/DIY
2012. 5. 23. 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