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층간소음 걱정을 한방에 날려버린 결정적 한마디
아파트 층간소음 걱정을 한방에 날려버린 결정적 한마디 벌써 3월이군요. 봄은 어느새 소리소문없이 우리들 곁에 다가온것 같아요~^^; 지난주는 징검다리 휴무여서 휴가를 내고 내리~~ 쉬었더니만.... 몸은 한결 가벼워진듯합니다. 그래도 끝나가는 휴일이 못내 아쉽기만하군요... 휴일의 마지막날이였던 어제는 오랜만에 이모들과 큰외삼촌네에 다녀왔습니다. 이모들과, 외삼촌들을 만나면 언제나 즐거운 딸아이입니다. 특히 큰이모는 리액션이 너무나도 커서~ 평소에도 큰이모가 보고 싶다며 눈물을 보이곤 하지요~ㅋ 어제도 큰외삼촌네에 들어서자 마자~ 큰 리액션으로 반갑게 맞이해 주는 큰이모가 너무 좋았나 봅니다. 도착하자마자 외할머니, 외할아버지께 인사드리고~ 작은 외삼촌, 큰 외숙모께도 인사드리고... 이모들과 본격적(?..
육아일기/초보아빠 : 일상
2012. 3. 5. 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