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층간소음, 웃음만 나오는 윗집의 황당한 대답
아파트 층간소음, 웃음만 나오는 윗집의 황당한 대답 연말에 너무 무리를 한탓일까요? 지독한 감기에 걸려 고생중입니다. 코막히는것 까지는 좋은데...왜 막힌코에서 맑은 콧물이 줄줄 흐르는 것일까요?..ㅋ 그나마 약을 먹었더니 조금 낫긴 합니다만...^^ 여러분도 감기 조심하세요~~~^^; 이사후 수납함 못질때문에 아랫집에 미안하기도 했고~ 한편으로는 서운하기도 해서 포스팅을 한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윗집의 소음문제로 아이엄마가 힘들어 하는군요. 서로서로 이해하면서 살아가는것에 익숙해져야 하는데 말이죠~ 윗집과는 오며가며 종종 마주치니 가볍게 인사도 하고 그러거든요~ 윗집은 아이가 4명입니다. 그리고 맞벌이에 아이들은 할머니가 봐주시는듯 했어요. 9월에 이사를 왔으니~ 가을 햇살이 참 좋을때 였..
일상다반사/삶, 그리고...
2012. 1. 4. 1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