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의 장난감이 되어버린 5살 아들녀석의 어린이날 선물~ SYMA X9 FLYCAR~!
아빠의 장난감이 되어버린 5살 아들녀석의 어린이날 선물~ SYMA X9 FLYCAR~! 5월도 이제 딱 일주일 남았군요. 신간 한번 참 빠른것 같습니다.^^ 정신없던 5월초를 생각하니 괜스레 웃음이 납니다. 어버이날 전에 아버님을 뵈러 전주에 갔다 근처에 지인이 운영하는 카페이 들렀습니다. 겸사겸사 얼굴도 볼겸~ 차한잔도 할겸 들린곳이였지요. 그런데 아들녀석의 눈을 휘둥그레 만든 물건이 있었으니... 바로 드론이였습니다. 드론교육, 판매와 동시에 차를 마실 수 있는 드론카페였어요. [COFFEE FLY] 5월 연휴가 길다보니, 7살~ 내년에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조카 생각에 드론 하나를 선물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지인의 추천을 받은 드론~ RC CAR기능도 있어 아이들에게 아니 드론에 처음 입문기에 좋다..
육아일기/초보아빠 : 은후
2017. 5. 24. 1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