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개월 아들의 고상한 취미생활~!
24개월 아들의 고상한 취미생활~! 2015년 1월도 중반을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시간은 더딘듯~ 더디지 않은것 같아요. 어느새 중반이라니....^^ 하루하루 지내다 보면 따스한 봄이 오겠지요? 추운 날씨탓에 대부분을 집에서 보내고 있는 아이들이 봄을 그리워할것 같습니다.ㅋ 8살 딸아이는 방학계획표대로... 추운 날씨에도 자전거타기, 줄넘기, 인라인 등등 운동을 빼먹지 않으려 애쓰고 있습니다만... 차가운 날씨에는 어쩔수가 없나 봐요.ㅋㅋㅋ 오늘로 24개월차로 접어드는 아들녀석~ 외출하는걸 좋아합니다만... 추운 날씨에 감기까지 달고 있는지라 대부분을 집에서 보내고 있습니다. 그렇다 보니 집안 구석구석이 놀이터가 되네요. 장난감으로 어질러놓은 자리를 치우고 돌아서면 다시 원점입니다.ㅋㅋㅋ 그러는 와중..
육아일기/초보아빠 : 은후
2015. 1. 13. 0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