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금과 향초를 이용한 장마철 눅눅한 욕실관리~!
소금과 향초를 이용한 장마철 눅눅한 욕실관리~! 비가 오다말다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불쾌지수는 더 상승하는것 같아요. 차라리 비라도 시원하게 내리면 나을텐데 말이죠...^^ 날씨가 이렇다 보니 아침이건 낮이건 밤이건... 아이들은 물론이요, 온가족의 욕실 사용이 잦습니다. 물 사용이 많다보니...욕실은 항상 습하고 눅눅할 수 밖에 없지요. 게다가 요즘처럼 연일 오락가락 비가 오는 날이면~ 욕실 특유의 냄새(?)도 심해지는것 같습니다. 인위적인 향을 싫어하는 가족들이라... 소금과 향초를 이용해서 제습과 냄새를 한번에 해결해봤습니다.ㅋ 향초는 예전에 구입한것이 있어서 활용했어요. 재료 : 볼, 소금, 향초 투명 유리볼이 있으면 좋구요~ 그렇지 않으면 그냥 소금을 담을 수 있는 용기만 있으면 됩니..
취미/DIY
2015. 7. 22. 07: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