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먹기 싫어하는 6살 딸의 입맛을 사로잡은 그것은?
밥먹기 싫어하는 6살 딸의 입맛을 사로잡은 그것은? 포스팅을 너무 오래 쉰 탓일까요?ㅋ 글쓰기 에디터가 바뀌었다는 공지만 봤는데...막상 오랜만에 사용하니 뭐가 뭔지....^^; 이젠 봄이 아닌 완연한 여름인것 같습니다. 어찌~ 봄이 점점 짧아지는 느낌이로군요. 날씨가 점점 더워지면서 입맛도 살짝~ 없어지는 요즘이잖아요. 그래서일까요? 가뜩이나 평소에 밥을 잘 먹지 않아서 엄마와의 실갱이가 잦은데... 요즘은 더더욱 그런것 같습니다. 밥한공기를 두고 억지로 먹어야 하는 6살 딸과.... 너무 오랜시간 식탁앞에 앉아 있는 딸아이의 버릇을 고쳐주려 실갱이를 벌이는 엄마~ 예전엔 아빠의 볼록한 배를 가지고 딸아이와 거래(?)를 하곤 했는데... 요즘은 그마저도 영~~~ 먹히질 않거든요.ㅋㅋ 2012/03/13..
육아일기/초보아빠 : 일상
2012. 5. 11. 0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