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2017.04.11 11:08

 

 

봄나들이에서 만난 아이들 호기심을 자극했던 화분케이크~!

 

봄꽃들의 향연이 펼쳐지는 4월입니다.

여기저기에서 축제소식도 들려오고, 알록달록 형형색색의 봄꽃들이 눈을 즐겁게 하는군요.

 

지난주 은벼리네도 봄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

형형색색의 튤립을 실컷 보고 왔네요.

더불어 사람구경도 실컷한것 같습니다.ㅋ

 

나들이 자체만으로도 즐거운 아이들~

그중에서도 잠시 쉬어갈겸 들린 공원 내 카페에서 아이들을 깔깔깔~~ 웃으며 즐거워했습니다.

왜냐구요? 마치 흙을 퍼먹는 기분의 비밀스런 케익을 만났거든요.

 

 

시크릿플라워 케이크...

가격은 사악하지만, 아이들의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합니다.

별도로 제작된 화분모양의 그릇에~ 스푼도 꽃삽형태를 하고 있네요.

 

아들녀석은 아직까지 딸기홀릭이라 딸기가 들어간 생크림 케익을 선택했고...

딸아이는 화분모양의 케익을 선택하며 깔깔깔~~ 웃기 시작했어요.

 

 

화분위에 곱게 피어난 꽃은 생화입니다.

식용꽃이면 더 좋았을것을...^^;;

 

 

꽃을 살짝 걷어내고, 본격적으로 흙을 파기 시작하는 딸아이~

달콤한 흙이라며 웃음이 떠나질 않습니다.ㅋㅋㅋ

 

 

화분위의 마치 흙같은 건 초컬릿맛이 나는 크런키였어요.

크런키, 생크림, 치즈, 그리고 파운드 케익까지...

화분깊숙이 비밀스런 맛이 숨겨져 있군요.

꽃삽으로 떠먹는 발상의 일종의 티라미수인듯합니다.^^

 

 

까르르~~ 웃으며 계속해서 흙을 아니 케익을 먹는 딸아이~

중간에 치즈가 나오니 살짝 인상을 쓰긴 했습니다만...

그래도 예전보다는 확실히 잘 먹는것 같아요.ㅋㅋㅋ

아마도 동생의 영향이지 싶습니다.ㅋㅋㅋ

 

 

예쁜 화분인줄만 알았던 시크릿플라워케이크~

봄나들이에서 만난 아주 즐거운 경험이였어요.

 

 

가는 봄이 마냥 아쉽습니다만...

아이들과 아주 잠깐의 소소한 즐거움을 느낀 나들이 였어요.

 

발상이 재미있었던 시크릿플라워케이크~

사악한 가격만 아니면 더 즐거웠을것 같은데...

아이들이 즐거워하니 그걸로도 충분히 만족했습니다.^^

 

봄나들이에서 만난 아이들 호기심을 자극했던 화분케이크~

흙을 파먹는 느낌이라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떠나질 않았습니다.

시크릿플라워케이크~ 꽃삽으로 떠먹는 부드러운 티라미수 케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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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은벼리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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