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살 딸과 함께 머핀 만들기, 얼마만에 받아보는 칭찬이야?
7살 딸과 함께 머핀 만들기, 얼마만에 받아보는 칭찬이야? 징검다리 휴일 잘 보내셨나요? 오늘 휴가내고 쉬시는 분들도 계실테고, 은벼리파파처럼 여느 일상과 똑같이 열심히 달리시는 분들도 계실테고...^^ 그래도 주중 하루를 가족과 함께 여유롭게 보내니...확실히 충전은 된것 같아요. 이 기운으로 오늘~ 또 출장을 다녀와야 합니다.ㅡ,.ㅜ 둘째가 태어나기 전에는 7살 딸아이와 함께~ 주방에서 종종~ 뭔가를 같이 만들곤 했었는데... 언제부턴가 7살 딸아이와 함께 하는 시간이 줄어든것 같아요. 지난 주말, 마트에 들렀다가 머핀을 만들어 먹자라고만 이야기하고는 아직 실행을 못했었지요. 출근할때마다 딸아이가 물어보던 말이~ 머핀은 언제 만드냐는 거였습니다.^^ 가을 햇살 드리우는 바로 어제.... 여유롭게 딸아..
육아일기/초보아빠 : 레시피
2013. 10. 4. 0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