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뚝딱 만드는 리코더 보관주머니~!
아빠가 뚝딱 만드는 리코더 보관주머니~! 위쪽 지방을 시작으로 봄비 소식이 있군요. 봄비 소식때문인지 마음이 조금은 차분해 지는것 같습니다. 화려한 자태를 뽐내며 봄소식을 알리던 꽃나무들도 이젠 파릇파릇 초록잎을 보여주고 있군요. 학생들은 신학기 기분을 뒤로하고 시험공부에 여념이 없을것 같습니다. 초등학생이라고 예외는 아닌것 같아요.ㅋ 초등학교 3학년인 딸아이도 시험공부에 여념이 없는듯 합니다. 그리고 새롭게 배우는 것들에 대해서도 호기심이 굉장히 많은것 같아요. 어제는 컵스카우트 발대식이 있어서 부푼 가슴으로 참여한것 같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 요즘 학교에서 새롭게 배우는 악기가 있는데요~ 바로 리코더입니다. 2학년을 마치고 구입한 리코더인데... 3학년이 되면서 학교에서 배워서인지...종종 리코더를..
취미/DIY
2016. 4. 21.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