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애 첫 아파트 매매 경험, 그리고 기분좋은 마무리~!
생애 첫 아파트 매매를 경험하고 나서... 10월의 시작, 국군의 날이로군요.^^ 9월은 참 정신없이 지나간 한달이였던것 같습니다. 중간에 명절도 있었고... 무엇보다 가슴 졸이던... 생애 첫 주택이였던 아랫지방의 아파트가 매매가 된 달이기도 합니다.^^ 2년전, 급하게 이사를 오느라고 매매를 하지도 못하고 전세를 놓고 왔었는데... 어느새 2년이라는 시간이 흘러~ 우여곡절끝에 아파트 매매를 마무리 지었습니다. 2011/10/01 - [일상다반사/삶, 그리고...] - 부산을 떠나 이사 후 맞는 연휴~ 포스팅을 다시 시작하며... 여름 휴가차 부산에 내려갔다가 하루를 시간 내어 계약서를 작성하고... 이제서야 서류정리 및 잔금정리까지 할 수 있었네요. 그리고...2년 동안 아무런 불만(?)없이 잘 살아..
일상다반사/삶, 그리고...
2013. 10. 1. 0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