좁은집에서 아이와 함께 꾸미는 초간단 크리스마스 트리~!
좁은집에서 아이와 함께 꾸미는 초간단 크리스마스 트리~! 해마다 이맘때면 크리스마스 트리를 꾸미느라 하루종일 베란다에서 서성였던것 같은데... 올해는 7살 딸아이와 10분만에 트리를 완성시켰습니다.ㅋ 첫째 딸아이가 태어나던해에 큰맘먹고 구입한 트리~ 덩치가 커서 보관하기도 만만치 않네요. 해마다 그 큰덩치의 트리를 꺼내어 베란다 한켠에 설치를 하고...오너먼트로 꾸미고... 그렇다 보니 한번 설치하고 나면 크리스마스가 지나도 그대로 방치했었던것 같습니다. 설치도 그렇고 철수도...만만치 않은 작업이였거든요.^^ 2010/11/28 - [육아일기/초보아빠 : 일상] - 딸아이와 함께 꾸미는 크리스마스트리 2011/11/30 - [육아일기/초보아빠 : 일상] - 딸과 함께 만든 크리스마스트리, 허전함을 느낀..
취미/DIY
2013. 12. 9. 06: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