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서를 좋아하는 6살 딸을 위한 아빠가 준비한 비장의 선물~!
낙서를 좋아하는 6살 딸을 위한 아빠가 준비한 비장의 선물~! 즐거운 주말아침이로군요.^^ 어제 밤늦게까지 슈퍼스타K 4, 생방송 진출자들의 모습을 보느라...조금 늦게 잤더니만... 그리고 감기약을 먹고 잤더니만...오늘 아침에는 정말 늘어지게(?) 잠을 잔것 같아요.^^ 6살 딸의 재잘거림때문에 부스스눈을 뜬 아침입니다. 하늘을 부니...정말 파아란게~ 나들이를 가야만 할것 같은 날씨입니다. 부스스 눈을 뜬 아빠에게..얼른 일어나 씻고 외출을 하자며 눈치를 주는 딸... 다행히(?) 아이엄마가 아침겸 점심을 준비하려나 봐요~ㅋ 6살 딸은 자연스레~ 주말아침 어린이프로를 시청하고... 아이엄마는 주방으로~ 아빠는 그 틈을 타 PC앞에 앉았습니다.^^ PC가 있는 책상 앞에 앉으면 하루가 멀다하고...늘..
육아일기/초보아빠 : 놀이
2012. 10. 13. 1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