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유롭게 제주를 느낄 수 있는 가족 숙소~ 마당이 있는 라이앤미~!
여유롭게 제주를 느낄 수 있는 가족 숙소~ 마당이 있는 라이앤미~! 오늘은 현중일입니다. 태극기를 걸어야 한다는 아들녀석 성화에 아침부터 태극기를 걸었네요. 갈수록 태극기가 보기 힘든것 같아요.^^ 어쩌면 은벼리네도 아들녀석이 훌쩍 커버리면... 태극기 걸어야 하는 날에 태극기를 깜빡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코로나19가 장기화됨에 따라 일상의 소중함을 느끼고 있는 요즘입니다. 아들녀석은 개학을 해서 초등학교에 등교를 하고 있고... 지난주에는 급식문제로 도시락을 싸서 등교를 했어요. 다음주에는 딸아이가 중학교 등교를 앞두고 있습니다. 조금씩 일상을 되찾을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여행이 너무 가고 싶다는 아이들~ 그리고 아이엄마도 여행가고 싶다는 말을 하는군요. 저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ㅠ.ㅠ 지난달부터 작년..
육아일기/초보아빠 : 나들이(국내)
2020. 6. 6. 1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