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카롱보다 달지 않은 수제샌드~ 임실농부 치카롱을 아시나요?
마카롱보다 달지 않은 수제샌드~ 임실농부 치카롱을 아시나요? 비가 촉촉히 내리는 금요일입니다. 그러고 보니, 5월에는 주말마다 봄비가 촉촉히 내린것 같습니다. 비 개인 오후처럼...지금 내리는 봄비가 코로나19를 싹 씻어주면 좋겠습니다.^^;; 희망찬 5월을 기대했는데... 또 한번의 힘든 5월이 되는것 같습니다. 오늘은 스승의 날... 어린이날과 어버이날도 있었지요. 지난 5월초에는 내리는 비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산소를 다녀왔습니다. 그런데...고속도로를 달리는 내내 내리던 비가 거짓말처럼 그쳤어요. 그 바람에 조금 질척거리긴해도 우산없이 편하게 산소를 다녀온것 같습니다. 산소에 오르기 전, 읍내 카페에 들러 잠시 휴식 시간을 가졌습니다. 일전에도 포스팅한적이 있는데... 임실군 임실읍에 위치한 치즈..
육아일기/초보아빠 : 나들이(국내)
2020. 5. 15. 15:35